[속보] 중노위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 불성립”

[속보] 중노위 “삼성전자 노사 2차 사후조정 불성립”

김우진 기자
김우진 기자
입력 2026-05-20 11:48
수정 2026-05-20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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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측 대표교섭위원인 여명구(왼쪽) DS(디바이스솔루션·반도체 사업 담당) 피플팀장, 박수근(가운데) 중앙노동위원장,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최승호(오른쪽) 위원장이 1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사후조정 2일차 오후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 5. 19. 연합뉴스
삼성전자 사측 대표교섭위원인 여명구(왼쪽) DS(디바이스솔루션·반도체 사업 담당) 피플팀장, 박수근(가운데) 중앙노동위원장,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 최승호(오른쪽) 위원장이 19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노동위원회에서 열린 2차 사후조정 2일차 오후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 5. 19. 연합뉴스


중앙노동위원회는 20일 성과급을 둘러싼 삼성전자 노사의 2차 사후조정이 불성립됐다고 밝혔다.

중노위는 “중노위가 제시한 조정안에 대해 노조 측은 수락했고, 사측은 수락 여부에 대해 유보라고 말하며 서명하지 않아 2차 사후조정은 불성립됐다”고 알렸다.

박수근 중노위원장은 “비록 이번 조정이 최종 합의로 이어지지는 못했지만, 노사가 합의 하에 사후조정을 요청한다면 언제든지 조정을 개시해 노사 교섭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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