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尹 탈당 문제, 주말까지 매듭지어야”권성동 “대선 시대 정신은 尹·李 동반 퇴진” 한동훈 “18일 TV토론까지 김문수 결단해야”윤상현 “승리 도움 안돼… 논쟁 멈춰달라”국민의힘 ‘1호 당원’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탈당 여부를 놓고 당 안팎에서 갑론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당내 의견 수렴조차 이뤄지지 않자 이
5분 이상
투데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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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정호용 논란, 경선주자들 팔짱만… 국힘, ‘될 대로 되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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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李 “2·3차 내란” “법정 깨끗해야”… 함부로 해도 될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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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기초학력 공개, 학력 양극화 해소가 남은 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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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부처 개편한들 지금처럼 일한다면
전경하 논설위원 -
세종로의 아침
라쇼몽 효과
이영준 경제정책부 기자(차장급) -
씨줄날줄
美 두뇌 엑소더스
김미경 논설위원 -
길섶에서
작약꽃 피우기
홍희경 논설위원 -
열린세상
레드라인 넘는 북러
조한범 통일연구원 석좌연구위원 -
이은경의 과학산책
AI, 상시적 교육과 공적 인프라 필요
이은경 전북대 과학학과 교수 -
기고
광화문 600년, 발명 60년
김시형 한국발명진흥회 상근부회장 -
자치광장
청년 문제, 공감 아닌 예산이 필요하다
이기재 서울 양천구청장 -
천태만컷
미래를 위한 소중한 배려
도준석 전문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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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주 4.5일 근무 당신의 생각은?
2025 대선의 공식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일부 후보들이 공약으로 내건 주 4.5일 근무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OECD 국가 중 우리나라의 근로시간이 지나치게 길기 때문에 근로시간을 조정하겠다는 것인데 경제계는 난색을 표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주 4.5일 근무에 찬성한다.
주 4.5일 근무에 반대한다.
인터랙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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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과장열전(16)최신 기사 2024.12.19.
소통맨·유학파·워커홀릭… 여성·청소년·가족 권익 향상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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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 체제 다 뜯어고치자(30)최신 기사 2025.04.17.
터져 버린 ‘속성’ 민주주의 부작용… 시민사회·정치권 자정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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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미리보기(23)최신 기사 2025.05.16.
시즌 전엔 아무도 예상 못했던 전북의 선두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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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삼의 벅차오름(50)최신 기사 2025.02.01.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 나를 잃고 나는 걸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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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창(12)최신 기사 2024.10.17.
채권 이어 증시 선진국?… 공매도·외환시장 더 열어야 길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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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 그러데이션 한국(6)최신 기사 2025.05.08.
“이주민 인력 정책 ‘노동허가제’로 바꾸고, 비자 완화해 정착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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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12)최신 기사 2024.11.27.
트럼프가 날린 관세폭탄… 납세자는 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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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사이트(250)최신 기사 2025.05.14.
야후재팬 CEO에서 행정가로 6년… “유니콘 100개 키워 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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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사이언스(304)최신 기사 2025.05.16.
잘 가꿔진 자연을 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이유, 알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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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17)최신 기사 2024.11.04.
안창호를 배움의 길로 이끈 스승… 민족운동 지도자로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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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코인이야기(15)최신 기사 2024.10.30.
국내 투자자 ‘원픽’ 코인, 비트코인 레이어 2 스택스, 1년 새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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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충격 AI전쟁 어디로 가나(8)최신 기사 2025.02.05.
부족한 예산·옥죄는 규제… 한국, 공허한 ‘AI 3대 강국’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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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앤이지테크(16)최신 기사 2024.10.20.
“누가 먼저 깃발 꽂나”…빅테크도 탐내는 소형모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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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53)최신 기사 2025.05.17.
‘대통령 재판 정지 논란’ 언제 끝날까… 대선 후 남은 변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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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쉼자리 - 종교와 공간(22)최신 기사 2025.05.02.
유산으로 깨닫는 불법…시공을 초월하는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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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복지(9)최신 기사 2024.10.14.
AI 돌봄 로봇, 낙상 알림 시스템으로 집에서도 안전하게 생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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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어린이(6)최신 기사 2025.01.04.
“처음이니까 괜찮아”, 부모도 아이도 ‘슬기로운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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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가 온다(45)최신 기사 2024.09.20.
어린이·셀럽·문인들까지… “뭉크 덕에 행복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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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피해자 리포트(11)최신 기사 2024.09.30.
“내가 죽인 네 연인은 약쟁이”… 남은 이들 또 무너뜨린 ‘그놈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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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에스코트(46)최신 기사 2024.11.02.
“늘 열던대로 와인병 열다가 다쳤다”...법원 “와인샵 책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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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따리(36)최신 기사 2024.11.05.
‘강남 7중 추돌사고’처럼 무면허 사고나면…보험금은 어떻게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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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人드 AI(17)최신 기사 2025.03.31.
“10분 내 대답 안하면 업무태만”…콘텐츠 모더레이터 노동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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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창고(8)최신 기사 2024.10.19.
지속·반복된 SNS ‘팔로우 신청’, 스토킹 범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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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브런치(151)최신 기사 2025.05.16.
초등학생에게 학원 대신 운동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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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우동(44)최신 기사 2025.05.09.
“스트레스 훌훌 날려요”... 자치구가 준비한 즐거운 봄날의 주말 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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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내리면 내 주식 오르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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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펀 동네힙(32)최신 기사 2025.03.28.
깨어나라, 나의 라이딩 본능… 달려 보자, 자전거 성지 ‘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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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책길(22)최신 기사 202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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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걱정 없다” > “1억원 준다”… 출산의 조건, 현금보단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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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희망이다(4)최신 기사 2025.05.07.
산림의 ‘두 얼굴’… 든든한 탄소 흡수원, 재난 땐 탄소 배출원 ‘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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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1등?…벌써 크리스마스 온 백화점, 3사 장식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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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톡(36)최신 기사 2025.04.27.
‘지방 유일’ 여성학과 폐지 위기에 커지는 반발…계명대에서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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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블라인드(44)최신 기사 2025.02.24.
너도나도 ‘카톡 공보방’ 여는 與… 선거용 길닦기냐, 각자도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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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잡설(8)최신 기사 2024.11.09.
‘마리우폴에서의 20일’, 눈 감지 않고 고개 돌리지 말고 봐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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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진 기자의 노이즈 캔슬링(42)최신 기사 202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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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안대전(40)최신 기사 2025.04.05.
“尹, 군의 정치적 중립성 침해” 헌재 결정문 속 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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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NOW(18)최신 기사 2025.03.01.
업무 정상화 시동 건 용산…정책 홍보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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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핫피플(81)최신 기사 2025.05.15.
‘더티 해리’ 필리핀 전 대통령, 감옥에서 압도적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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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인터뷰(45)최신 기사 2025.05.12.
한반도 바다 분쟁 물결치는데 ‘한국판 인태 전략’ 없이 소극적… 이젠 해양 외교 주도권 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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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20주년(6)최신 기사 2025.04.23.
‘도파민 저수지’에 가짜뉴스 범람… 저작권 눈감은 조회수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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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연 특파원의 현장 속으로(6)최신 기사 2024.10.31.
수세 몰린 해리스… 4년 전 ‘의회 폭동’ 현장 찾아 마지막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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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인맥 대탐구(117)최신 기사 2025.05.13.
‘1호 교육보험’ 신화 교보생명… 수익성 개선·지주사 전환 과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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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부 사건창고(82)최신 기사 2025.01.04.
38년 딸 간병하다 살해, “나쁜 엄마 맞다” 했지만…법원도, 검찰도 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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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석의 투어노트(16)최신 기사 2024.11.08.
걷다 보니 가을로 물들었고 멈춰서 보니 왕의 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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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여의도 WHO(28)최신 기사 2025.03.28.
연금특위 위원장 맡은 윤영석…“미래 청년세대 공감하는 개혁에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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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숙의 Inside(51)최신 기사 2025.04.15.
“과잉은 또 다른 과잉 불러… 자제와 관용으로 법치 바로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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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24)최신 기사 2024.12.28.
우리 동네 워라밸은 몇 등일까?… 1등은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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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생(95)최신 기사 2025.05.10.
3000원짜리 매크로 프로그램까지 등장…암표에 우는 야구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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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시간(45)최신 기사 2024.12.13.
한강, ‘노벨 낭독의 밤’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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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교제 여성 ‘초음파 협박’에 3억”…英·日·中 대서특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이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토트넘 홋스퍼 주장인 손흥민(33)이 ‘임신했다’는 거짓 주장으로 협박을 받고 수억원을 뜯긴 사건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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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유심 해킹 사태와 관련해 이용자 9000여명이 총 46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공동으로 제기했다.로피드법률사무소 하희봉 변호사는 16일 SK텔레콤 이용자 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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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옳이 ‘전신 피멍’ 소송 4년 만에 승소…법원 “허위사실 아냐”
모델 겸 유튜버 아옳이(본명 김민영)가 피부과 시술 후 전신에 피멍이 들었다며 이를 공개했다가 제기된 13억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최종 승소했다.16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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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에 취해 동료 여경 손가락 핥은 경찰… 징계 수위는?
현직 경찰관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동료 여성 경찰관을 성추행해 경징계받은 사실이 뒤늦게 전해졌다.16일 뉴스1에 따르면 경기 오산경찰서는 지난해 말 지구대 소속 A경위를 징계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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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번 날 절도범 바로 알아본 '매의 눈'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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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기 깨고 선출된 최초의 '미국인 교황' 레오 1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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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 만든 ‘프랑켄슈타인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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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녹취' 제보자에게 연락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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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과 10여 년 만에 우연히 마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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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직후, 김문수의 첫 각오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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