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6일 (금)
“고진영은 세계 1위까지 했던 선수야. 조금 있으면 유해란인데 조금 더 보고 가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총상금 15억원)이 개막한 16일 경기 이천시 H1 클럽(파72)에는 평일 이른 시간부터 국내외 정상급 선수들의 ‘명품 샷’을 직접 보려는 구름 인파로 가득했다. 오전 7시 1조 이승연의 티오프로 대회의 막을 올린 이날은 오전 10시40분부터 1번 홀 주변으로 저마다 응원하는 선수들의 피켓을 든 갤러리가 모여 장외 긴장감을 높였다. 사실상 ‘챔피언조’로 분류되는 서교림·방신실·윤이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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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의 한 도장공장에서 큰불이 나 소방관 5명을 포함해 7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소방관 2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1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8분쯤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도장공장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40대 소방관 2명이 연기를 흡입해 중상을 입었고, 소방관 3명은 열탈진 증세로 병원에 옮겨졌다. 공장 관계자 2명도 다쳤다. 60대 남성은 연기를 흡입했고, 40대 남성은 얼굴과 팔에 화상을 입었다. 공장 안에 있던 4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중상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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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6일 “부마 민주항쟁과 광주민주화운동을 헌법 전문에 담아내는 일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국민 주권을 지켜내기 위한 우리 국민의 피어린 역사를 잊지 않도록 하는 최소한의 조치”라며 관련한 헌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부산시청에서 열린 제47주년 부마 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에서 “부마 민주항쟁은 대한민국 역사에 결코 빼놓을 수 없는 이름이자 우리 민주주의의 위대한 이정표”라며 이처럼 말했다. 이 대통령은 부마 민주항쟁과 광주민주화운동을 헌법 전문에 담아야 한다며 “이 자리를 빌려, 개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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