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1일 (월)
미국 정부가 이란 내 자국민에게 즉시 출국을 권고했다. 이란에는 미국 대사관이 없어 인터넷상의 ‘가상 대사관’을 통해 출국 관련 정보를 공지했다.20일(현지시간) 아랍권 매체 알자지라 등 외신에 따르면 가상 대사관은 이날 웹사이트 성명에서 “어떤 이유로든 이란을 방문하지 말고 (이란에 남아 있는 미국인은)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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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눈높이” 李 회견 다음날 발표일각 “전 보좌진의 탄원서 결정타” 신약 청탁 의혹 등을 받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악화된 민심의 벽을 넘지 못하고 지난 19일 전격 사퇴했다. 이에 정치권 안팎에서 제기됐던 이재명 대통령 사건의 공소취소를 둘러싼 논란도 당분간 수면 아래로 가라앉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김 전 후보자 낙마로 국민의힘은 청와대 인사라인의 전면 쇄신을 요구하고 나섰다. 김 전 후보자는 지난 19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음을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후보직을 사퇴했다. 이 대통령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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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처음 열린 ‘결승 한일전’에서 주최국의 텃세와 편파 판정까지 뚫고 천금 같은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한국은 대회 개회 이튿날 금메달 4개를 수확하며 경쾌한 첫발을 뗐다.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20일 오후 일본 나고야 아이치 인터내셔널 아레나에서 열린 일본과의 남자 농구 결승전에서 4쿼터까지 팽팽한 공방을 주고받은 끝에 67-57로 일본을 물리치고 2014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아시아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5번째 금메달이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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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임·공소취소 등 논란 진화 총력靑 “평가는 국민 몫” 정상외교 재개잇단 인사 검증 시스템 재점검 약속李, 오늘 수보회의서 분위기 정리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최근 논란이 됐던 각종 현안들에 대한 입장을 기탄없이 밝혔다. 특히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거취까지 정리되고 당정은 민심 악화를 불러온 정책에는 속도조절에 나서면서 30%대로 하락했던 지지율이 반등할지 주목된다 기자회견 이후 청와대 내부에선 ‘평가는 국민의 몫’이라면서도 각종 여론조사서 나올 지지율 결과를 기대하는 눈치다. 청와대 관계자는 20일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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