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2일 (화)
조희대 대법원장이 22일 이재명 대통령의 대법관 후보 재제청 요구에 응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청와대는 “국민에 의해 선출된 대통령의 임명권을 무력화하는 것”이라며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반발했다. 대법관 제청을 둘러싼 청와대와 대법원의 갈등이 정면충돌하는 양상이다. 대법관 공석 사태도 더욱 장기화할
3분 분량
펜싱 여자 에페의 송세라(부산광역시청)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선수단에 6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송세라는 22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 엑스포에서 열린 대회 여자 에페 개인전 결승에서 싱가포르의 티카나 키리아를 15-8로 꺾고 정상에 올라섰다. 근대5종 여자 개인전과 남자 단체전, 테크볼 남자 단식, 남자 농구,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50m에 이은 대한민국의 6번째 금메달이다. 송세라의 추가 금메달로 대한민국은 이날 종합 순위 3위까지 올라섰던 카자흐스탄의 자리를 탈환했다. 2022년과 올…
2분 분량
정부가 총 2000억 달러(약 270조원) 규모의 대미투자 ‘1호 사업’으로 미국 텍사스주 엔시날 가스복합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확정했다고 22일 국회에 보고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안정적인 수익성이 확보된 것으로 보인다”고 했지만, 국민의힘에선 “국익에 맞는 협상에 나서 달라”며 우려를 표했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와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는 이날 각각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으로부터 정부가 확정한 대미투자 1호 프로젝트와 추진 계획 중인 2·3호 프로젝트를 비공개로 보고받았다. 국민의힘 …
5분 이상
출범 시점 검사 1900명 내외 될 듯사법통제부 → 불송치심사부 변경최초 안보다 조직 폐지·통합 늘어대검 차장에 ‘친여권’ 이정현 임명 법무부가 공소청 출범을 앞두고 현재 2292명인 검사 정원을 20%, 수사 담당 수사관을 70% 줄이는 직제안을 발표했다. 사법통제부의 명칭도 불송치심사부로 바꿨다. 검찰 조직의 영향력이 여전하다고 반발한 여당 강경파를 달래기 위한 포석으로 읽힌다. 대표적인 친여권 인사인 이정현 수원고검장을 이날 대검찰청 차장으로 임명한 것도 비슷한 취지로 보인다. 법무부는 22일 ‘공소청과 그 소속기관 직제’와…
4분 분량
투데이뉴스
1 / 3
많이 본 뉴스
  1. 2

    유재석, 건강상의 이유로 당일 녹화 취소…소속사 “회복에 집중”

    ‘국민 MC’ 방송인 유재석(54)이 건강상의 이유로 당일 녹화를 취소했다.22일 유재석 소속사 안테나는 “유재석이 감기몸살로 인한 일시적인 고열 증세를 보여 부득이하게 녹화를 취…
  2. 3

    주차장서 만취 상태로 체포된 男…‘2200억’ 복권 당첨자였다

    미국에서 1억 6730만 달러(약 2200억원) 규모의 파워볼 복권에 당첨된 남성이 만취 상태로 차 안에서 잠든 채 발견돼 체포됐다.21일(현지시간) 미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켄…
  3. 4

    ‘안희정 성폭력 피해’ 김지은, 충남도에 민원 신청한 까닭은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성폭력 피해자인 김지은씨가 충청남도에 소송비용 추심을 포기해달라고 요청했다. 안 전 지사의 성폭력과 관련해 충남도의 국가배상책임이 인정됐는데도 피해자에게 소송…
  4. 5

    ‘먹방’에 칼 빼든 유튜브…쯔양 “앞으로 적당히 먹겠다”

    유튜브가 폭식·섭식장애 관련 콘텐츠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면서 ‘먹방 유튜버’들이 수익 창출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국내 대표 먹방 유튜버 쯔양(29)도 이를 염두에 둔 듯한 발언을…
1분 컷 뉴스
서울 미디어 홀딩스
알림 · 소식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