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8일 (화)
“청년 정치인이라고 무조건 청년 편일 거라 생각하지 않아요. 우리 세대니까 더 꼼꼼하게 보게 되는 만큼 기성 정치인과 별 다를 바 없을 땐 가차 없습니다.”(30세 이정규씨)1990년생 용혜인 기본소득당 의원은 ‘청년 정치인’이라는 수식어를 앞세워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됐다. 하지만 비례대표 의원직 겸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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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양국이 상품·자본·인재·데이터의 이동 장벽을 낮추는 ‘기능적 경제공동체’를 구축해야 합니다.” 장상식 한국무역협회 국제무역통상연구원장은 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서울신문 주최 ‘2026 미래경제포럼’에서 “양국은 핵심 광물 등 해외 공급망 충격에 많이 노출돼 있고 수익 편중 품목도 많아 신뢰할 수 있는 국가 간 협력이 필요하다”며 이렇게 말했다. 포럼은 ‘경제동맹, 새로운 길을 열다: 한일 경제협력 가속화와 글로벌 확장’을 주제로 열렸다. 장 원장은 “반도체·석유화학·배터리 등 양국 상위 20개 품목 중 12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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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를 국빈 방문해 양국 간 인공지능(AI)·첨단산업 협력 확대를 논의하는 가운데 삼성전자가 프랑스 AI 기업 미스트랄의 30억 유로(약 4조 9000억원) 규모 투자 유치를 주도했다. 지난해부터 오픈AI 및 앤트로픽 등 미국 AI ‘빅2’와 전략적 협력을 강화한 데 이어 유럽의 소버린 AI 시장과 차세대 AI 인프라 수요까지 겨냥한 행보로 풀이된다. 미스트랄은 8일 시리즈D 투자 라운드에서 30억 유로를 조달했다고 밝혔다. 삼성전자가 투자를 주도했고 글로벌 투자회사 EQT가 운용하는 스케일업 유럽 펀드와 기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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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오빠 녹취’ 본질과 달라 억울용, 과한 욕심이 국민 정서 반해”김 낙마 땐 李정부에 치명타 우려靑 “인사청문회 거쳐야” 원칙론 청문 정국 논란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집중되는 가운데 여권에선 두 후보자에 대해 다른 판단을 하는 분위기가 감지된다. 신약 청탁 의혹 등에도 김 후보자를 지켜야 한다는 의견이 우세한 반면, 특혜·사당화 논란에 휩싸인 용 후보자를 두고는 본인의 결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청와대는 두 후보자 모두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더불어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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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디어 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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