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구속 취소할 이유 없다”윤 측 “별도 입장 없어”조은석 내란 특별검사팀에 재구속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구속 적법성을 다시 판단해달라며 법원에 요청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재판부의 이 같은 판단에 따라 윤 전 대통령은 앞으로도 구속 상태로 수사와 재판을 받게 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2부(부장 류창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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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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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학교에는 새가 없다
홍희경 논설위원 -
세종로의 아침
한일전, 실망밖에 없는 졸전이었을까
강국진 문화체육부 기자(차장급) -
씨줄날줄
‘위기에 처한 유산’
서동철 논설위원 -
길섶에서
버스냐, 지하철이냐
김미경 논설위원 -
열린세상
국가를 융성하게 하는 과학
박철완 서정대 스마트자동차학과 교수 -
백종우의 마음 의학
자살 위기와 구조의 골든타임
백종우 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
기고
‘국가핵심기술’ 기업과 경제 안보
강천구 인하대 초빙교수 -
의정광장
학교폭력, 피해자의 목소리가 중심에
황철규 서울시의회 의원 -
천태만컷
검은 숲, 그 틈에 초록
청송 홍윤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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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사법고시'의 부활...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달 한 공식석상에서 로스쿨 제도와 관련해 ”법조인 양성 루트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과거제가 아니고 음서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걱정을 했다“고 말했습니다. 실질적으로 사법고시 부활에 공감한다는 의견을 낸 것인데요. 2017년도에 폐지된 사법고시의 부활에 대해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1. 부활하는 것이 맞다.
2. 부활돼서는 안된다.
3. 로스쿨 제도에 대한 개편정도가 적당하다.
인터랙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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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서울리더스금융포럼(8)최신 기사 2025.06.19.
“가상자산, 선택 아닌 필수… 제도화는 ‘언제’ 아닌 ‘어떻게’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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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 새 대통령에게 바란다(10)최신 기사 2025.06.25.
“지나친 학습, 아동학대 수준… 초등 의대반·유아 사교육 규제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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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년 체제 다 뜯어고치자(30)최신 기사 2025.04.17.
터져 버린 ‘속성’ 민주주의 부작용… 시민사회·정치권 자정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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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스마트팜, FTA 파고를 넘다(1)최신 기사 2025.07.17.
습도·농약 자동 조절… 가장 비싼 포도 키우는 ‘팜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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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미리보기(30)최신 기사 2025.07.18.
다시 시작된 K리그, 폭염보다 뜨거운 잔류경쟁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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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삼의 벅차오름(50)최신 기사 2025.02.01.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 나를 잃고 나는 걸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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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 그러데이션 한국(6)최신 기사 2025.05.08.
“이주민 인력 정책 ‘노동허가제’로 바꾸고, 비자 완화해 정착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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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사이트(259)최신 기사 2025.07.15.
법원까지 ‘백지수표’ 쥔 트럼프… “삼권분립 견제시스템도 먹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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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만세(80)최신 기사 2025.07.14.
“여자 혼자 탔다가 납치당할 뻔”… ‘한달살기 성지’서 또 툭툭 피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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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코인 시대(14)최신 기사 2025.06.12.
원화 스테이블코인 출시 땐 코인 담보대출도 가능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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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사이언스(332)최신 기사 2025.07.14.
요즘 아이들 사춘기 빨라지는 이유, 다름 아닌 ‘○○’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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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시크 충격 AI전쟁 어디로 가나(8)최신 기사 2025.02.05.
부족한 예산·옥죄는 규제… 한국, 공허한 ‘AI 3대 강국’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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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60)최신 기사 2025.07.12.
특검, 재구속 후 출석 불응 尹 강제구인 검토… 현실적 한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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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쉼자리 - 종교와 공간(23)최신 기사 2025.06.27.
소라를 닮았네… 한반도 최남단 ‘작은 보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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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소영의 브라운백 미팅(6)최신 기사 2025.07.08.
“국가가 책임지는 ‘공적 입양’ 시작… 입양기록관 설립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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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어린이(6)최신 기사 2025.01.04.
“처음이니까 괜찮아”, 부모도 아이도 ‘슬기로운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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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준의 여행 서간(10)최신 기사 2025.07.18.
500년 전 남편이 쓴 한글 편지 “안부를 그지없이 수없이 하네”… 30일마다 전해진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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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하人드 AI(17)최신 기사 2025.03.31.
“10분 내 대답 안하면 업무태만”…콘텐츠 모더레이터 노동 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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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인구, 다시 채우는 미래(17)최신 기사 2025.06.24.
유연근무·공정평가·세대융합·좋은 일터 만들기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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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창고(8)최신 기사 2024.10.19.
지속·반복된 SNS ‘팔로우 신청’, 스토킹 범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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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브런치(164)최신 기사 2025.07.17.
먹방 즐겨보다간 어느새 ‘뚱뚱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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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우동(47)최신 기사 2025.07.18.
여름엔 동네 피서죠…서울 곳곳이 도심 속 워터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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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펀 동네힙(32)최신 기사 2025.03.28.
깨어나라, 나의 라이딩 본능… 달려 보자, 자전거 성지 ‘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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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책길(23)최신 기사 2025.06.01.
세상을 넓고 깊게 되돌아보기, 대하소설 읽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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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은 희망이다(4)최신 기사 2025.05.07.
산림의 ‘두 얼굴’… 든든한 탄소 흡수원, 재난 땐 탄소 배출원 ‘돌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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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톡(39)최신 기사 2025.07.05.
“지방에 대학이 없어 서울가나”…‘서울대 10개’ 둘러싼 논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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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블라인드(44)최신 기사 2025.02.24.
너도나도 ‘카톡 공보방’ 여는 與… 선거용 길닦기냐, 각자도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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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잡설(8)최신 기사 2024.11.09.
‘마리우폴에서의 20일’, 눈 감지 않고 고개 돌리지 말고 봐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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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진 기자의 노이즈 캔슬링(43)최신 기사 2025.07.01.
시는 외계인의 꿈… 사랑의 능력을 끝까지 믿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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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안대전(43)최신 기사 2025.07.05.
정동영이 쏘아올린 통일부 간판 변경 논쟁…李대통령도 오래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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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NOW(18)최신 기사 2025.03.01.
업무 정상화 시동 건 용산…정책 홍보도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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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문화발전소(17)최신 기사 2025.07.11.
우리동네 슈퍼스타들 다 모였네 여기 ‘노원스타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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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핫피플(93)최신 기사 2025.07.09.
트럼프 보좌관 6명 해고시킨 여성 인플루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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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인터뷰(54)최신 기사 2025.07.14.
기지촌에서 N번방까지…25년차 인권운동가 “디지털 성범죄 중장기 계획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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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하 기자의 사이언스 톡(328)최신 기사 2025.07.17.
해외 비밀 계좌 트는 ‘슈퍼 리치’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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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패러다임 바꾼 가락시장 40년(9)최신 기사 2025.06.23.
‘온라인·디지털’ 도매시장 변신 중… 가락시장 ‘톱’ 물류센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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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20주년(6)최신 기사 2025.04.23.
‘도파민 저수지’에 가짜뉴스 범람… 저작권 눈감은 조회수 장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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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사람들(20)최신 기사 2025.07.02.
탁월한 기획·소통으로 계파 상관없이 중용… 李대통령 “제 깐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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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포럼 인터뷰(2)최신 기사 2025.06.16.
“사회 전체가 ‘육아 비용’ 부담… 공적 지원이 당연한 사회 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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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계 인맥 대탐구(131)최신 기사 2025.07.01.
초거대 생태계 쓸어담은 ‘국민 플랫폼’… AI로 새 판 짜는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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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부 사건창고(82)최신 기사 2025.01.04.
38년 딸 간병하다 살해, “나쁜 엄마 맞다” 했지만…법원도, 검찰도 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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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석의 투어노트(16)최신 기사 2024.11.08.
걷다 보니 가을로 물들었고 멈춰서 보니 왕의 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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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여의도 WHO(33)최신 기사 2025.07.18.
‘동에 번쩍, 서에 번쩍’…거대 여당 조율사 맡은 박상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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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주 가치 보호 - 거버넌스 바꿔야 기업·주주가 산다(5)최신 기사 2025.07.04.
“집중투표제 강화… 모호한 주주 충실 의무 보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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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의 끝에서, 다시 삶을 잇다(3)최신 기사 2025.06.27.
전문가 “마약 중독도 질병… 회복 중심 제도·인프라 확충이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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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블루칼라 리포트(3)최신 기사 2025.07.18.
중요한 건 땀의 가치… ‘보통의 삶’서 벗어나도 괜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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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지역의 내일을 만들다(3)최신 기사 2025.07.07.
“주거·일자리 쏠림 극복해야” “성장·분배 불안 청년에 지원 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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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숙의 Inside(54)최신 기사 2025.07.15.
“공공 부지에 민간이 주택 건설하는 방식으로 공급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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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중생(104)최신 기사 2025.07.12.
“한여름도 아닌데 너무 덥네”…솜이불 두 겹 덮은 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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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다큐(177)최신 기사 2025.04.09.
자연을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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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多이슈(274)최신 기사 2025.07.17.
답하고 또 답하다...이진숙의 길고도 고된 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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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2)최신 기사 2025.06.16.
“한일, 정치 갈등 넘어 협력 제도화… 미래 지탱할 틀 재정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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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해 현장을 방문한 충남 부여군수가 민원인에게 폭행당하는 사건이 발생해 군이 형사고발을 검토 중이다.18일 부여군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세종충남지역본부 부여군지부에 따르면 전날 규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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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나가는 메이저리거였는데…아내 친구와 불륜, 장인 살해까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와 일본프로야구에서 뛰었던 전 야구선수 대니얼 세라피니(51)가 장인을 살해한 혐의로 1급 살인 및 살인미수 유죄 판결을 받았다.16일(현지시간)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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