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4일 (화)
트럼프 “다른 나라도 봉쇄 합류 제안...명단 곧 공개”이란 “국제법 틀 안에서만 미국과 대화...휴전 준수”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 오전 10시(미 동부시간 기준·한국시간 같은 날 오후 11시)를 기해 이란에 대한 해상봉쇄가 개시됐다고 공식 확인했다. 미국은 이번 작전을 지원하기 위해 15척 이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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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오목 좀 둔다고 명인전 훈수하는 분들, 훈수까지는 좋은데 판에 엎어지시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새벽 엑스(X)를 통해 이같이 밝히고 “집안싸움 집착하다 지구 침공 화성인 편들 태세인데, 일단 지구부터 구하고 봐야 하지 않겠는가”라고 반문했다. 이 대통령이 최근 이스라엘 방위군(IDF)의 반인권적 행위를 비판하고 이에 이스라엘 외교부가 반발한 데 대해 야권에서 ‘외교 리스크’라며 공세를 펴자 재차 반박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전날 MBC 라디오에 출연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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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폭동 계기로 정치 관심 갖고 정계 진출인준 통과시 두번째 한국계 주한대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3일(현지시간) 집권 2기 첫 주한대사 후보로 한국계 여성 정치인 미셸 박 스틸(70·한국명 박은주) 전 연방 하원의원을 지명했다. 백악관은 이날 홈페이지에 이같은 주한미국대사 지명을 발표하고 상원에 인준을 요청했다. 스틸 지명자는 1955년 서울에서 태어나 일본에서 청소년기를 보내고 1975년 미국으로 이주했다. 주부였던 그는 로스앤젤레스(LA) 폭동 사태를 계기로 한국계의 정계 진출 필요성을 느끼고 정치에 관심을 갖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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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에서 미국과 이란의 충돌 및 화해 분위기가 계속 반복되면서 국내 산업계는 소위 ‘탈진 상태’로 빼져들고 있다.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 선언에 국제 유가도 배럴당 100달러를 또다시 돌파했다. 전쟁 장기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단기 응급 대책으로는 버티기 힘들 것이라는 우려도 높다. 이날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전장(10일) 종가보다 약 8.7% 뛴 배럴당 103.44달러를 장중에 기록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도 장중 104.93달러를 찍으며 약 8.7% 올랐다.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으로 하락세를 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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