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4일 (수)
靑 “국정 성과에 속도낼 적임자”林 “국민이 체감할 변화 만들 것”이재명 대통령이 14일 신임 비서실장으로 임광현(57) 국세청장을 깜짝 발탁했다. 강훈식 비서실장이 사의를 표한 지 23일 만으로, 국세청장 출신이 비서실장에 임명된 건 처음이다. 이날 인사로 하준경 정책실장·위성락 국가안보실장과 함께 청와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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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직폭행·이광철 기소 등 소명 압박김지용 “검찰 조작기소 일부 책임”친윤 공격엔 “인연 없어” 정면돌파 우여곡절 끝에 14일 열린 김지용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일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도 김 후보자의 과거 행적을 문제 삼으며 소명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후보자의 적격성을 두고 여권 내 갈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감장에서도 여당 의원들 간 ‘검증 온도차’가 드러났다. 이에 김 후보자는 ‘친윤(친윤석열) 검사’ 프레임에 적극 방어하면서 정면 돌파에 나섰다. 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저는 독직폭행 기소 사건을 정치검찰의 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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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지상전·해상전 등 전 영역에서 다층 임무를 수행하는 다영역 특임부대(MDTF)의 한반도 배치 의지를 드러냈다. 또 “베이징에서 서울까지 거리를 지도에 선 하나만 그어 보라”며 한반도의 지정학적 중요성을 강조하는 발언도 내놨다. 한미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 논의가 이어지는 가운데 중국 견제를 위한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 확보를 거듭 강조한 것이다. 브런슨 사령관은 13일(현지시간) 워싱턴 DC의 미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주최 대담에서 MDTF 배치가 필요한 이유로 “한반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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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 피해 한정, 195명 사용 그쳐법무부 경찰 시스템 권유도 소극적“피해자 보호범위 넓혀 적극 대응을” 정부가 전자감독 대상자를 실시간 추적하며 피해자 접근을 차단하는 ‘보호앱’을 운영하고 있으나 최근 송파, 제주, 인천 등에서 차례로 벌어진 참극에는 적용되지 않아 무용지물이라는 비판이 나온다. 스토킹 사건 피해자 195명만 앱을 이용하고 있어 가정·교제 폭력 등까지 대상 적용 범위를 늘려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14일 법무부에 따르면 전자발찌 부착 가해자의 위치를 피해자에게 실시간으로 알리는 앱은 2024년 12월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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