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4일 (화)
중동 지역을 관할하는 미군 중부사령부가 13일 오전 10시(미 동부시간 기준·한국시간 같은 날 오후 11시)를 기해 이란 항구를 오가는 모든 선박의 출입을 통제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전날 호르무즈 해협을 역봉쇄한다고 발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미국과 이란이 파키스탄 협상 결렬 이후 세계 원유 운송의 동
4분 분량
중동에서 미국과 이란의 충돌 및 화해 분위기가 계속 반복되면서 국내 산업계는 소위 ‘탈진 상태’로 빼져들고 있다. 미국의 대이란 해상 봉쇄 선언에 국제 유가도 배럴당 100달러를 또다시 돌파했다. 전쟁 장기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단기 응급 대책으로는 버티기 힘들 것이라는 우려도 높다. 이날 브렌트유 선물 가격은 전장(10일) 종가보다 약 8.7% 뛴 배럴당 103.44달러를 장중에 기록했다. 미국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도 장중 104.93달러를 찍으며 약 8.7% 올랐다. 미국과 이란의 ‘2주 휴전’으로 하락세를 보인…
4분 분량
이재명 대통령과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13일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또 중동 전쟁 등 국제 정세가 악화하는 가운데 양국이 방위산업과 에너지 분야 등에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투스크 총리와 정상회담 후 공동언론발표에서 “양국이 그간 쌓아 온 두터운 신뢰를 기반으로 양국 관계를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 정상은 첨단산업과 과학기술, 우주, 에너지, 인프라 분야 등에 협력을 넓히며 인적 교류 확대를 위해 양국 직항편 노…
4분 분량
충남 계룡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교사에게 흉기를 휘두른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교사는 부상을 당했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으며 학생은 긴급 체포됐다. 13일 경찰과 충남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44분쯤 계룡시 소재 한 고등학교의 교장실에서 이 학교 3학년 A군이 30대 B교사에게 흉기를 여러 차례 휘두른 뒤 학교 밖으로 도망쳤다. B교사는 등, 목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학교 측 신고를 받은 경찰은 A군이 112를 통해 자수하자 긴급 체포했다. 경찰 조사 결과 A군은 교장에게 요청해 B교사와의 면담…
3분 분량
투데이뉴스
1 / 3
많이 본 뉴스
  1. 2

    “타이어보다 못한 뚱녀”…롯데 최충연, 여성 팬에 막말 논란

    프로야구 선수 최충연(29·롯데 자이언츠)이 여성 팬의 외모를 비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롯데 자이언츠 팬 일부는 성명을 내고 “응원받을 자격을 스스로 무너뜨린 것”이라고 비판했…
  2. 3

    “막내는 왜 원샷 안해?” 부장님은 몰랐다…2년째 떨어지고 있다는 ‘이것’

    2030세대를 중심으로 술을 즐기지 않는 경향이 확산하는 가운데, ‘부어라 마셔라’ 식의 폭음을 하는 비율도 2년 연속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국…
  3. 4

    “암이라니…” 오진으로 암 수술 받았던 美 유명 여배우

    미국 할리우드 유명 배우 루시 리우(57)가 과거 의사의 오진으로 암 수술을 잘못 받았다고 밝혔다.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피플은 리우가 약 30년 전에 유방암 진단을 받은 적…
  4. 5

    청주 상가건물서 폭발… 피부 찢어지는 등 주민 10여명 부상

    충북 청주의 한 상가건물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인근 아파트 주민 등 10여명이 부상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13일 오전 4시쯤 청주시 흥덕구 봉명동 2층짜리…
1분 컷 뉴스
서울 미디어 홀딩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