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17일 (목)
17일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의 자리가 비어 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서영교 법제사법위원장의 인사청문경과보고서 채택 안건 상정 강행에 반발해 퇴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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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월 31일 종료되는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구역) 내 주택 실거주 유예 특례가 내년까지 연장된다. 임대차 갱신계약도 유예 대상으로 포함된다. 이에 따라 무주택자가 세입자가 거주 중인 주택을 매수할 경우 최장 2029년 12월 31일까지 입주를 미룰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17일 “토허구역 내 임대 중인 주택의 거래 여건을 보완하기 위해 지난 5월 발표한 실거주 유예 조치의 신청 기한을 내년 12월 31일까지로 연장하고, 현 임대차계약 기간에 추가해 임대차 갱신계약까지 실거주 유예를 인정한다”고 밝혔다. 앞서 권칠승 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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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는 17일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 장관 후보자와 관련해 제기된 각종 논란과 의혹에 대해 직접 적극적인 해명에 나서며 적임자임을 재확인했다. 김민재 행안부 차관 겸 중수청 개청준비단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그간 언론과 국회에서 제기된 논란과 의혹에 대해 현재까지 확인된 사실을 바탕으로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행안부는 지난 7일 중수청장후보추천위원회의 추천 내용을 토대로 김 후보자를 초대 중수청장 후보자로 대통령에게 제청했다. 그러나 이후 김 후보자의 과거 검찰 재직 당시 행적과 검찰개혁에 대한 입장 등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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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3.75∼4.00%로 0.25%P 인상...한미 격차 1%P 워시 “5년간 물가 목표치 상회”...트럼프 압박 불응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3년여 만에 금리 인상을 단행하고 연내 추가 상향 가능성도 시사했다. 연준은 16일(현지시간)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마친 뒤 기준금리를 연 3.75∼4.00%로 0.25%포인트(P)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연준이 금리를 올린 건 2023년 7월 이후 3년 2개월여 만이다. 표결권이 주어진 12명의 FOMC 위원이 만장일치로 금리 인상에 찬성했다. FOMC는 성명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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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디어 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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