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7일 (금)
이재명 대통령은 17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한국 유조선이 우회로인 홍해를 통과한 데 대해 “정부는 중동 전쟁이 불러온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한국 선박이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다는 기사를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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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5박 7일의 미국 워싱턴DC 일정을 마치고 17일 귀국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사흘 미뤘다.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장 대표가 당초 공항까지 이동해 수속을 밟고 있었는데, 특별한 사정이 생겨 다시 일정을 늘리게 됐다”며 “구체적인 사항이 확인 안 됐지만 미 국무부 쪽 연락을 받고 일정을 늘린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음 주 월요일(20일) 새벽 시간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미 국무부 인사들 요청으로 일정을 늘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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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현지시간)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매우 잘 진행되고 있다”며 다음 협상이 주말에 열릴 수 있다고 밝혔다. 합의가 이뤄질 경우 중재 역할을 해온 파키스탄을 직접 방문할 의사도 내비쳤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로 떠나기 전 백악관에서 취재진과 만나 다음 대면 종전 협상 시기가 언제냐는 질문에 “아마도 주말쯤”이라고 답했다. 앞서 지난 7일 2주간 전투를 중단하기로 합의한 미국과 이란은 11, 12일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에서 만나 종전 협상을 벌였지만 합의를 도출하지 못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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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흘간의 ‘탈주극’을 벌이며 ‘국민 늑대’로 등극한 늑구가 대전 오월드에서 건강을 회복중인 가운데, 늑구의 배에서 낚싯바늘이 발견돼 그간의 힘겨운 여정을 짐작케 하고 있다. 대전시는 17일 늑구 생포 관련 브리핑을 열고 늑구의 몸을 엑스레이 촬영한 결과 길이 2.6㎝의 낚싯바늘이 발견돼 내시경으로 제거했다고 밝혔다. 대전시 관계자는 “늑구의 위 안에서 나뭇잎과 생선가시, 낚싯바늘이 발견됐는데 안쪽으로 깊게 들어가 있었다. 천공 위험이 있어 안전하게 꺼냈다”고 말했다. 늑구가 야산을 떠도는 동안 생선을 주워먹으며 주린 배를 채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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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디어 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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