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4일 (수)
케이티 재커라이어 미국 백악관 신임 대변인이 첫 공식 브리핑에서 한국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개발 사업에 540억 달러(약 72조 5000억원)를 투자할 것이라고 언급했다.13일(현지시간) 재커라이어 대변인은 백악관 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 내 최대 2000억 달러 규모의 한국 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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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한 대형 상업시설에서 전자발찌를 착용한 50대 남성이 흉기를 휘둘러 8명이 다친 가운데,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20대 여성 피해자가 응급수술을 받고도 의식을 되찾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피해자의 아버지는 병원에서 가해자를 향해 분노를 드러냈다. 13일 경찰과 가천대 길병원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인천 남동구 구월동 대형 상업시설에서 발생한 흉기 난동 사건으로 중상을 입은 20대 여성 A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돼 응급수술을 받았다. A씨는 수술 후 심정지 상태에서 벗어났지만 여전히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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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멘 수도 사나 일대 주요 석유 시설 공습 트럼프 “후티 나쁘게 행동...잊지 않을 것”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연합군이 친이란 후티 반군이 장악한 예멘 수도 사나 일대 주요 석유 시설과 군사 지원 시설을 전격 공습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다음달 중간선거 이후 후티 반군에 대한 공격 가능성을 시사했다. 사우디가 주도하는 국제 동맹군은 1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후티의 전쟁 수행 능력을 억제하기 위해 주요 연료 및 군사 지원 시설을 타격했다고 밝혔다. 투르키 알말키 동맹군 대변인은 주요 타격 대상에 사나의 알사바하 중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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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 14세 교황(71)이 폐에서 발견된 결절을 제거하는 수술을 받은 가운데, 해당 결절이 악성 종양인 폐암으로 확인됐다. 교황청은 수술이 성공적으로 끝났으며 교황이 안정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13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교황청은 성명을 통해 레오 14세 교황의 폐 결절이 악성 종양인 폐선암으로 최종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교황청은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해 오른쪽 폐의 하엽을 절제했다”며 “수술 전 검사에서 의심됐던 폐선암 진단이 수술 중 검사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고 설명했다. 수술은 약 90분간 진행됐으며 교황은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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