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정갤’ 검색 10명 중 8명, 20~30대하루 게시글 32개→ 1.8만개 폭증 “정보 공유·집회 참여로 동질감 느껴”서부지법 폭동 야기·인권위 점거 등편향적 결집, 과격 행동으로 이어져유튜브·정치권 합세도 ‘기폭제’로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 서울서부지법 앞 그리고 헌법재판소와 국가인권위원회까지. 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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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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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앞 화려한 ‘中 테크’… 반도체법도 못 푸는 韓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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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은 관세 대응, 민관 협력으로 속도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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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뺀 종전 협상… ‘힘의 질서’ 재편에 비상한 외교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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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정 칼럼
이재명 대표가 이재명을 이기는 방법
황수정 논설실장 -
씨줄날줄
연 6000만원 기숙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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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왕언니’와의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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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세상
학부모를 위한 ‘AI 교과서’ 설명서
정제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 -
장준우의 푸드 오디세이
멕시코인의 녹색 심장, 아보카도의 두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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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정의 예술과 일상
일상의 안녕에 질문을 던지는 예술
장신정 화가·전 MoMA PS1 전시선임 -
서울광장
불완전한 헌재를 방관한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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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로의 아침
동해선 개통은 완결 아닌 시작
손원천 문화체육부 선임기자 -
씨줄날줄
‘원조 통제영’ 다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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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섶에서
‘대화 금지’ 카페
이순녀 수석논설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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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도수치료 보장 안됩니다” 실손보험 개편안, 의료비 절감 해법인가 재산권 침해인가
정부가 실손의료보험 개편을 본격 추진하면서 보험료 인상과 의료비 통제 문제를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비급여 진료비 관리 강화와 5세대 실손보험 도입을 핵심으로 한 개편안은 과잉 의료 이용을 막고 보험 시스템의 지속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평가된다. 하지만 의료계와 시민사회를 중심으로 국민 재산권 침해와 의료 선택권 제한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요?
과잉진료를 막아 전체 보험가입자의 보험료를 절감할 수 있다.
기존보험 가입자의 재산권을 침해한 처사다.
인터랙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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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앤이지테크(16)최신 기사 2024.10.20.
“누가 먼저 깃발 꽂나”…빅테크도 탐내는 소형모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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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 객실서 아가씨가 성행위를” 전화한 남성… CCTV 추적 끝에 결국 붙잡힌 이유는
노래방 요금이 비싸게 나왔다는 이유로 악의를 품고 성매매 허위신고를 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지난 17일 경찰청 유튜브에는 ‘노래방에서 성매매를? 112신고만 수차례… 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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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에서 20대 여대생이 달리던 택시에서 뛰어내려 뒤에서 오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에 치여 목숨을 잃은 이른바 ‘포항 택시 투신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택시기사와 S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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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특수부대...북한군 DNA 채취 왜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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