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2일 (일)
이란 핵 포기 의지 의문 드러내...2주 휴전 파국 우려파키스탄에서 이란과 협상을 진행한 JD 밴스 미국 부통령이 이란의 핵 포기 의지에 의문을 드러내며 철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국과 이란의 2주간 휴전이 종전으로 이어지지 못한 채 파국을 맞을 우려가 제기된다.밴스 부통령은 12일 파키스탄 수도 이슬라마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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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2일 “각국의 주권과 보편적 인권은 존중돼야 하고 침략적 전쟁은 부인된다”고 강조했다. 이스라엘 방위군(IDF)이 팔레스타인인 시신을 옥상에서 떨어뜨리는 영상을 공유하며 비판했던 이 대통령이 거듭 보편적 인권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 이같이 밝히며 “그것이 우리 헌법 정신이자 국제적 상식”이라고 했다. 이어 “역지사지는 개인만이 아니라 국가관계에도 적용된다”며 “내 생명과 재산만큼 남의 생명 재산도 귀하다. 존중해야 존중받는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0일 엑스에 IDF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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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전남 완도군 냉동창고 화재 진압 중 실종된 소방관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로써 인명 피해는 2명으로 늘었다. 앞서 이날 오전 8시 25분쯤 완도군 군외면 원동리의 한 냉동창고에서 화재가 발생, 이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구조대원 1명과 화재진압대원 1명이 실종됐다. 소방 당국은 구조대원을 구출했으나 숨진 것으로 파악됐으며, 나머지 화재진압대원 역시 수색 과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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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성과급으로 영업익 15% 재원 요구작년 주주배당의 4배 규모, 주주들 ‘답답’ 지난 1분기 57조 2000억원의 역대 최대 실적을 올린 삼성전자가 노조의 성과급 요구로 내홍을 겪고 있다.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요구했는데, 연간 영업이익이 실제 300조원에 이른다면 약 45조원에 해당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가 지난 7일 1분기 잠정실적을 발표하자 노조는 연간 반도체 영업이익을 270조원으로 가정하고 40조 5000억원을 성과급 재원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지난해 주주 배당으로 사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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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미디어 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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