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전 대통령이 6·3 대선이 2주도 채 남지 않은 21일 파면 후 첫 공개 행보로 ‘부정선거 의혹’을 다룬 영화를 관람하며 파장이 일고 있다.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윤 전 대통령을 말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터져 나오는 가운데,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김건희 여사 문제까지 사과하며 윤 전 대통령 부부와의
5분 이상
투데이뉴스
-
-
데스크 시각
코스피 5000이 온다
주현진 디지털금융부장 -
마감 후
요란한 소수, 조용한 다수
신진호 뉴스24 부장 -
씨줄날줄
교황의 취미
이순녀 수석논설위원 -
길섶에서
‘불친절’ 키오스크
전경하 논설위원 -
박상훈의 호모 폴리티쿠스
‘국민’ 빙자한 민주주의, 또 오는가
박상훈 정치학자 -
최광숙 칼럼
정계은퇴 선언한 홍준표, 차기 총리가 꿈인가
최광숙 대기자 -
이소영의 도시식물 탐색
그 많던 앵도나무는 어디로 갔을까
이소영 식물세밀화가 -
이근화의 말하자면
수평선을 바라보며
이근화 시인 -
열린세상
대통령을 위한 과학·에너지 강의
박철완 서정대 스마트자동차학과 교수
1
/
3
투표
주 4.5일 근무 당신의 생각은?
2025 대선의 공식적인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일부 후보들이 공약으로 내건 주 4.5일 근무가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OECD 국가 중 우리나라의 근로시간이 지나치게 길기 때문에 근로시간을 조정하겠다는 것인데 경제계는 난색을 표하고 있다. 당신의 생각은?
주 4.5일 근무에 찬성한다.
주 4.5일 근무에 반대한다.
인터랙티브
1
/
-
2024 과장열전(16)최신 기사 2024.12.19.
소통맨·유학파·워커홀릭… 여성·청소년·가족 권익 향상에 앞장
-
87년 체제 다 뜯어고치자(30)최신 기사 2025.04.17.
터져 버린 ‘속성’ 민주주의 부작용… 시민사회·정치권 자정 절실
-
K리그 미리보기(23)최신 기사 2025.05.16.
시즌 전엔 아무도 예상 못했던 전북의 선두경쟁
-
강동삼의 벅차오름(50)최신 기사 2025.02.01.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 처럼… 나를 잃고 나는 걸었네
-
경제의 창(12)최신 기사 2024.10.17.
채권 이어 증시 선진국?… 공매도·외환시장 더 열어야 길 보인다
-
공존: 그러데이션 한국(6)최신 기사 2025.05.08.
“이주민 인력 정책 ‘노동허가제’로 바꾸고, 비자 완화해 정착 유도”
-
그러니까!(12)최신 기사 2024.11.27.
트럼프가 날린 관세폭탄… 납세자는 미국인
-
글로벌 인사이트(251)최신 기사 2025.05.21.
‘反트럼프’ 중도 정치로 결집하는 유럽… 극우 포퓰리즘도 약진
-
달콤한 사이언스(306)최신 기사 2025.05.19.
화성에 물 있다는 증거, 알고 보니 착각?
-
대한외국인(17)최신 기사 2024.11.04.
안창호를 배움의 길로 이끈 스승… 민족운동 지도자로 키웠다
-
돈이 되는 코인이야기(15)최신 기사 2024.10.30.
국내 투자자 ‘원픽’ 코인, 비트코인 레이어 2 스택스, 1년 새 270%↑
-
딥시크 충격 AI전쟁 어디로 가나(8)최신 기사 2025.02.05.
부족한 예산·옥죄는 규제… 한국, 공허한 ‘AI 3대 강국’의 꿈
-
딥앤이지테크(16)최신 기사 2024.10.20.
“누가 먼저 깃발 꽂나”…빅테크도 탐내는 소형모듈원전
-
로:맨스(53)최신 기사 2025.05.17.
‘대통령 재판 정지 논란’ 언제 끝날까… 대선 후 남은 변수는
-
마음의 쉼자리 - 종교와 공간(22)최신 기사 2025.05.02.
유산으로 깨닫는 불법…시공을 초월하는 울림
-
맞춤복지(9)최신 기사 2024.10.14.
AI 돌봄 로봇, 낙상 알림 시스템으로 집에서도 안전하게 생활해요
-
문화적 어린이(6)최신 기사 2025.01.04.
“처음이니까 괜찮아”, 부모도 아이도 ‘슬기로운 1학년’
-
뭉크가 온다(45)최신 기사 2024.09.20.
어린이·셀럽·문인들까지… “뭉크 덕에 행복했어요”
-
범죄 피해자 리포트(11)최신 기사 2024.09.30.
“내가 죽인 네 연인은 약쟁이”… 남은 이들 또 무너뜨린 ‘그놈 편지’
-
법정 에스코트(46)최신 기사 2024.11.02.
“늘 열던대로 와인병 열다가 다쳤다”...법원 “와인샵 책임 아니야”
-
보따리(36)최신 기사 2024.11.05.
‘강남 7중 추돌사고’처럼 무면허 사고나면…보험금은 어떻게 받을까
-
비하人드 AI(17)최신 기사 2025.03.31.
“10분 내 대답 안하면 업무태만”…콘텐츠 모더레이터 노동 현실은
-
사법창고(8)최신 기사 2024.10.19.
지속·반복된 SNS ‘팔로우 신청’, 스토킹 범죄일까
-
사이언스 브런치(153)최신 기사 2025.05.20.
온난화 멈춰도 원상복구까진 수 세기 걸린다
-
생생우동(44)최신 기사 2025.05.09.
“스트레스 훌훌 날려요”... 자치구가 준비한 즐거운 봄날의 주말 나들이
-
서울 이테원(20)최신 기사 2024.11.29.
“기준금리 내리면 내 주식 오르는 거 아닌가요?”
-
서울펀 동네힙(32)최신 기사 2025.03.28.
깨어나라, 나의 라이딩 본능… 달려 보자, 자전거 성지 ‘천호’
-
세책길(22)최신 기사 2025.04.27.
민주주의 위기 시대에 다시 읽는, 파리 날리는 임금님의 초상
-
숫자로 읽는 세상(12)최신 기사 2024.11.27.
“집 걱정 없다” > “1억원 준다”… 출산의 조건, 현금보단 집
-
숲은 희망이다(4)최신 기사 2025.05.07.
산림의 ‘두 얼굴’… 든든한 탄소 흡수원, 재난 땐 탄소 배출원 ‘돌변’
-
업데이트(15)최신 기사 2024.11.02.
어디가 1등?…벌써 크리스마스 온 백화점, 3사 장식 비교해보니
-
에듀톡(36)최신 기사 2025.04.27.
‘지방 유일’ 여성학과 폐지 위기에 커지는 반발…계명대에서 무슨 일이
-
여의도 블라인드(44)최신 기사 2025.02.24.
너도나도 ‘카톡 공보방’ 여는 與… 선거용 길닦기냐, 각자도생이냐
-
영화잡설(8)최신 기사 2024.11.09.
‘마리우폴에서의 20일’, 눈 감지 않고 고개 돌리지 말고 봐야하는 이유
-
오경진 기자의 노이즈 캔슬링(42)최신 기사 2025.03.02.
음악, 그거 왜 하냐고? 밥 먹듯 그냥 일상일 뿐
-
외안대전(40)최신 기사 2025.04.05.
“尹, 군의 정치적 중립성 침해” 헌재 결정문 속 일침
-
용산 NOW(18)최신 기사 2025.03.01.
업무 정상화 시동 건 용산…정책 홍보도 개시
-
월드 핫피플(83)최신 기사 2025.05.22.
김정은 딸 주애와 뽀뽀한 러시아 대사 마체고라
-
월요인터뷰(46)최신 기사 2025.05.18.
“마약류 사범 2만명 훌쩍 넘어 한국도 더는 안전지대 아냐… 수사 인력 확충·예방책 절실”
-
유튜브 20주년(6)최신 기사 2025.04.23.
‘도파민 저수지’에 가짜뉴스 범람… 저작권 눈감은 조회수 장사
-
이재연 특파원의 현장 속으로(6)최신 기사 2024.10.31.
수세 몰린 해리스… 4년 전 ‘의회 폭동’ 현장 찾아 마지막 승부수
-
재계 인맥 대탐구(119)최신 기사 2025.05.20.
‘1호 건설사’ DL… 세계 최고 CCUS 기술로 친환경 미래 선점
-
전국부 사건창고(82)최신 기사 2025.01.04.
38년 딸 간병하다 살해, “나쁜 엄마 맞다” 했지만…법원도, 검찰도 선처
-
조현석의 투어노트(16)최신 기사 2024.11.08.
걷다 보니 가을로 물들었고 멈춰서 보니 왕의 곁이었다
-
주간 여의도 WHO(28)최신 기사 2025.03.28.
연금특위 위원장 맡은 윤영석…“미래 청년세대 공감하는 개혁에 최선”
-
최광숙의 Inside(52)최신 기사 2025.05.20.
“사이버 해킹 시 국민에게 위험 알리는 문자 경보 체계 갖춰야”
-
추신(24)최신 기사 2024.12.28.
우리 동네 워라밸은 몇 등일까?… 1등은 ‘이곳’
-
취중생(96)최신 기사 2025.05.17.
1700번째 맞은 수요시위…남은 6명의 생존자
-
한강의 시간(45)최신 기사 2024.12.13.
한강, ‘노벨 낭독의 밤’ 참석
많이 본 뉴스
-
2
공휴일이라 바지 벗었다? 화상회의 중 ‘대참사’…결국 해고
비대면 화상 회의 중 하의를 입지 않은 채 자리에서 일어섰다가 성기를 노출한 남성이 해고된 뒤 부당해고 소송을 냈지만 패소했다.19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에 따르면, 영국… -
3
“이재명 후보 방문, 마오타이주 준비”…또 ‘노쇼’ 사기
대선 기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캠프를 사칭한 ‘노쇼’(허위계약) 행각이 빈번해 주의가 요구된다.지난 20일 경찰 등에 따르면 청주 흥덕구 오송읍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A씨… -
4
“꿀밤 4번, 엉덩이 6번”…손웅정 감독, 유소년 학대로 징계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 손웅정 SON축구아카데미 감독을 비롯한 지도자 3명이 유소년 선수 학대 혐의로 징계를 받았다.21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원특별자치도축구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는 … -
5
TV 토론? 목포 찾은 김혜경, ‘세월호 선체’ 방문…약자·소외계층 집중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부인 김혜경씨가 21일 전남 목포에 인양돼있는 세월호 선체를 방문했다. 전날 국민의힘에서 ‘대선 후보 배우자 TV토론’ 등을 제안하며 이목이 집중됐으…
1분 컷 뉴스
-
대선 앞두고 정당 사칭 피해, 제주서 노쇼 사기 잇따라
조회수 1,333 좋아요 7 -
우크라 요격드론 '스팅', 러 샤헤드 격추하는 모습 첫 포착
조회수 2,311 좋아요 14 -
엄마 난 커서 범인 낚는 경찰이 될래요
조회수 1,662 좋아요 9 -
225억짜리 러군 헬기, 몇십만 원 우크라 드론에 속수무책
조회수 7,176 좋아요 96 -
24년 만에 상향되는 '예금자 보호 한도' 간단 정리
조회수 6,934 좋아요 17 -
비번 날 절도범 바로 알아본 '매의 눈' 경찰
조회수 371,592 좋아요 7,073 -
'불덩어리'된 630억짜리 러군 방공망, 어쩌다가?
조회수 8,057 좋아요 131 -
"부담스러운 신기능..?" 카톡 '메시지 입력 중' 표시 업데이트
조회수 6,960 좋아요 35 -
S-200 대공미사일 러시아 공격 영상 전격 공개
조회수 8,488 좋아요 54 -
길가던 한국 여성에게 폭언 뒤 '퍽', 놀라운 프랑스 현지 반응
조회수 15,294 좋아요 39 -
우크라 드론 조종사들이 포스터 주인공 된 사연?
조회수 9,070 좋아요 171 -
‘서울 불바다’ 북한 방사포, 전장에서 실제 첫 발사
조회수 7,348 좋아요 46 -
해외에서 인기 끄는 K-과일청?
조회수 9,632 좋아요 38 -
포토라인 선 윤석열, 취재진 질문에 반응이?
조회수 27,671 좋아요 178 -
쓰레기로 위장한 러군 MLRS의 최후는?
조회수 11,339 좋아요 100 -
금기 깨고 선출된 최초의 '미국인 교황' 레오 14세
조회수 28,725 좋아요 4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