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 흔들고 무력 충돌 최소화 전략尹측, 공수처에 영장집행 유보 요청12·3 비상계엄 사태를 수사하는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국방부와 대통령 경호처에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재차 방해하면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다”고 경고하는 내용의 공문을 보냈다고 13일 밝혔다. 다만 공조 수사 중인 공수처
3분 분량
투데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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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광장
탄핵 바람에 흔들리는 ‘가치 동맹’의 미래
박성원 논설위원 -
세종로의 아침
‘로씨야’서 쓴 북한군의 편지
윤창수 국제부 전문기자 -
씨줄날줄
나훈아의 뒷모습
서동철 논설위원 -
길섶에서
위장 비우기
김미경 논설위원 -
열린세상
경제 억누르는 정치 불확실성
김형배 더킴로펌 공정거래그룹 고문 -
이미경의 경이로운 미술
푸른 뱀의 힘
이미경 미술사학자 -
공직자의 창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 -
자치광장
공공산후조리원, 더 미룰 수 없다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 -
천태만컷
저출생 시대의 예비소집일
홍윤기 기자 -
데스크 시각
재난의 시대, 공동체의 힘
이현정 경제정책부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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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 or 31일
정부와 국민의힘은 설 연휴 전날인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내수 경기 진작과 관광 활성화 등 긍정적 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한다”며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나 이 같은 결정에 일부 반발이 제기됐다.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될 경우 많은 기혼 여성들의 명절 가사 노동 부담이 늘어날 수 있다는 의견과 함께 내수진작을 위한 임시공휴일은 27일보타 31일이 더 효과적이라는 의견이 있다. 설명절 임시공휴일 27일과 31일 여러분의…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31일이 임시공휴일로 적합하다.
인터랙티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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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과장열전(16)최신 기사 2024.12.19.
소통맨·유학파·워커홀릭… 여성·청소년·가족 권익 향상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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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재계 인맥 대탐구(93)최신 기사 2024.11.12.
두산의 높은 교육열과 눈칫밥 이론… 박정원, 4세 경영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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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미리보기(13)최신 기사 2024.11.08.
‘꼴찌’ 인천 vs 9위 대전 10일 일전…인천 강등 확정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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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삼의 벅차오름(48)최신 기사 2025.01.05.
11.8㎞의 선물… ‘늙어가면서 느끼는 자유’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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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의 창(12)최신 기사 2024.10.17.
채권 이어 증시 선진국?… 공매도·외환시장 더 열어야 길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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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이해 당사자 따라 널뛰는 규제… 상설 컨트롤타워 세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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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12)최신 기사 2024.11.27.
트럼프가 날린 관세폭탄… 납세자는 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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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인사이트(232)최신 기사 2025.01.08.
G2 리턴매치… 트럼프 관세 어퍼컷이냐, 시진핑 방어 후 반격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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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사이언스(249)최신 기사 2025.01.13.
다이어트 도움 주는 핵심 단백질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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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인구시계 ‘소멸 5분전’(59)최신 기사 2024.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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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17)최신 기사 2024.11.04.
안창호를 배움의 길로 이끈 스승… 민족운동 지도자로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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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되는 코인이야기(15)최신 기사 2024.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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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앤이지테크(16)최신 기사 2024.10.20.
“누가 먼저 깃발 꽂나”…빅테크도 탐내는 소형모듈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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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39)최신 기사 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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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쉼자리 - 종교와 공간(20)최신 기사 2025.01.03.
소박하지만 더 아름다운… ‘한국적 벽돌 고딕’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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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복지(9)최신 기사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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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적 어린이(6)최신 기사 2025.01.04.
“처음이니까 괜찮아”, 부모도 아이도 ‘슬기로운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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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크가 온다(45)최신 기사 2024.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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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피해자 리포트(11)최신 기사 2024.09.30.
“내가 죽인 네 연인은 약쟁이”… 남은 이들 또 무너뜨린 ‘그놈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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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에스코트(46)최신 기사 2024.11.02.
“늘 열던대로 와인병 열다가 다쳤다”...법원 “와인샵 책임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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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따리(36)최신 기사 2024.11.05.
‘강남 7중 추돌사고’처럼 무면허 사고나면…보험금은 어떻게 받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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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창고(8)최신 기사 2024.10.19.
지속·반복된 SNS ‘팔로우 신청’, 스토킹 범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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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언스 브런치(131)최신 기사 2025.01.10.
순간의 만남이 평생 가는 명왕성과 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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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우동(38)최신 기사 2025.01.03.
푸른뱀의 해 맞아 새 단장한 우리 동네, 뭐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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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내리면 내 주식 오르는 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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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펀 동네힙(23)최신 기사 2025.01.10.
감성 충만 레트로 맛집? 행당엔 골목마다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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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책길(17)최신 기사 2024.12.29.
‘가족’ 그 징글징글한 굴레를 치유하는, 빵 굽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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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읽는 세상(12)최신 기사 2024.11.27.
“집 걱정 없다” > “1억원 준다”… 출산의 조건, 현금보단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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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1등?…벌써 크리스마스 온 백화점, 3사 장식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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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톡(32)최신 기사 2024.11.16.
최다 N수생·평이한 수능…치열한 정시, 전략 어떻게 세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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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관광 육성법 ‘절도 입법’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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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우폴에서의 20일’, 눈 감지 않고 고개 돌리지 말고 봐야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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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안대전(33)최신 기사 202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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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NOW(16)최신 기사 2025.01.11.
침묵 깬 대통령실, 모드 전환하나…입장 표명·법적조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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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어 보호하려다 대형 산불에 ‘인간 쓰레기’ 조롱당한 주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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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인터뷰(28)최신 기사 2025.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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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세 몰린 해리스… 4년 전 ‘의회 폭동’ 현장 찾아 마지막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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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부 사건창고(82)최신 기사 2025.01.04.
38년 딸 간병하다 살해, “나쁜 엄마 맞다” 했지만…법원도, 검찰도 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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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석의 투어노트(16)최신 기사 2024.11.08.
걷다 보니 가을로 물들었고 멈춰서 보니 왕의 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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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여의도 WHO(18)최신 기사 2025.01.10.
계엄 정보는 그를 통한다…‘여의도 스타’로 떠오른 박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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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숙의 Inside(48)최신 기사 2024.12.17.
“트럼프 2기 미중 갈등 격화… 韓 ‘균형외교’는 동맹과 멀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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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24)최신 기사 2024.12.28.
우리 동네 워라밸은 몇 등일까?… 1등은 ‘이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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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극복 방법 나누는 시민들…“함께 애도하며 고민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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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시간(45)최신 기사 2024.12.13.
한강, ‘노벨 낭독의 밤’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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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여배우와 사랑에…” “나훈아도 내란 동조자냐” ‘가짜뉴스 고발’ 공방 일파만파
더불어민주당이 “소셜미디어(SNS)에서 가짜뉴스를 퍼뜨리는 행위를 고발하겠다”고 밝히자 국민의힘이 ‘카톡 검열’이라며 거세게 반발하며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일상을 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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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엔 안 보내주겠죠? 여기서 살고 싶은데…” 생포 북한군 심문 영상 공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2일(현지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최근 생포한 북한군 2명을 심문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을 공개했다.심문은 한국어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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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경찰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서두르는 것보다 유혈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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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지지율 ‘파죽지세’… 16주만에 민주당과 오차범위 내로
정당지지도 민주 42.2% 국민의힘 40.8%정권 교체론 52.9% 정권 연장론 41.2%‘12·3 비상계엄’ 직후 2배 이상으로 벌어졌던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지지율 격차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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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지키자" 관저 앞 드러누운 지지자들...결국 강제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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