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8일 (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아이스버그·서울신문 오픈(총상금 15억원)의 초대 챔피언을 향한 마지막 도전의 막이 올랐다.대회 2라운드에서 1타를 줄이며 단독 선두로 올라선 마서영은 18일 오전 9시 15분 경기 이천시 H1 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파이널 라운드에서 노승희, 김민주와 함께 생애 첫 우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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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아이스버그골프·서울신문 오픈(총상금 15억원) 최종 3라운드가 열린 18일, 챔피언 조의 응원 열기도 절정을 향하고 있었다. 생애 첫 우승에 도전하는 마서영의 팬들은 “특별한 날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고, 그 뒤를 바짝 쫓는 노승희의 응원단은 “변수에 강해 역전이 가능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마서영과 노승희는 이날 경기 이천시 H1 클럽(파72)에서 열린 최종 라운드에서 김민주와 함께 21조에 속했다. 마서영은 2라운드까지 5언더파 139타로 단독 선두에 올랐고, 노승희가 한 타 뒤진 단독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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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8일 “국민들께서는 다 환영하는 국무회의 일부 공개를 ‘공개회의라 국무위원들이 말을 못 한다’는 거짓말까지 해가며 공개하지 말라고 압박하는 이유를 이해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에서 “공개 국무회의를 보신 분들은 다 아는 사실이다. 국무위원은 물론 국무위원 아닌 청장, 위원장, 심지어 지자체장까지 할 말 다 하신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국정에 대한 교감을 확대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해 참석자도 일부러 대폭 늘렸다”며 “모든 국무회의에서는 비공개회의도 예외 없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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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 화재로 순직한 고(故) 김진석 소방위의 어린 딸이 아버지에게 쓴 편지가 공개됐다. 18일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의원(인천 연수갑)은 김 소방위의 딸이 쓴 편지글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 내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김 소방위 딸은 “보고 싶은 아빠께”로 시작한 짧은 편지에서 “아빤 어제 돌아가셨는데 지금도 너무 보고 싶네요. 우린 지금 장례식장이에요”라고 썼다. 이어 “전 알아요. 아빤 저를 제일 사랑하셨다는 거”라며 “그리운 아빠, 나중에 꼭 다시 만나요. 그땐 제가 아마 어른이 됐을 때일 거예요”라고 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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