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9일 (목)
‘직접 소통’의 적정선은 어디인가. 이재명 대통령의 ‘폭풍 SNS(소셜미디어)’ 활동을 둘러싼 논쟁이 거세다. 특히 이 대통령의 일부 SNS 메시지를 두고 정책 방향에 대한 필요 이상의 오해와 언쟁이 발생하면서 여권에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직접 소통의 수위를 조절하는 한편 참모들이 메시지를 정제할 수
4분 분량
경기 김포·구리·하남·고양 등 서울과 인접한 지역 6곳에 청년·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택 7만 6700가구가 들어선다. 8·13 신속 공급 대책에서 서울 강서, 경기 남양주·광주 등 2만 7200가구가 들어설 3개 입지를 공개한 데 이어 나머지 후보지 6곳을 추가로 발표한 것이다. 이로써 수도권 신규 택지 9곳에 총 10만 3900가구가 2030년 착공을 목표로 공급 절차에 돌입하게 됐다. 국토교통부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택 공급 정례 브리핑을 열고 신규 택지 후보지 6곳을 발표했다. 후보지는 김포·구리·하남·의정부·…
5분 이상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프라뱅이 해킹으로 약 1억원어치의 코인을 탈취당해 서비스를 잠정 중단했다. 최근 금융권 연쇄 해킹 사태에서 정보 유출을 넘어 자산 피해까지 확인된 것은 처음이다. 국내 2위 원화 거래소 빗썸에서도 임직원 정보에 이어 고객 개인정보까지 유출된 정황이 드러났다. 두 곳 모두 사고 전 금융당국에 ‘보안 미흡’을 보고하고도 뚫려 거래소의 대응과 당국의 감독이 도마에 올랐다. 29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프라뱅은 지난 24일 코인을 온라인에 보관하는 ‘핫월렛’에서 비정상적인 출금을 발견했다. 긴급 점검 과정에서 …
4분 분량
국가정보원은 최근 당일치기로 중국을 방문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미 대화와 관련해 북측 의중을 중국 지도부에 전달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29일 밝혔다. 국정원은 이날 서울 국정원 청사에서 열린 국회 정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렇게 보고했다고 여야 간사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유영하 국민의힘 의원이 언론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윤 의원은 “항미원조 부각이 목적이라면 대동했을 군부 주요 인사들이 일절 포함되지 않고, 최선희 외무상과 당 국제 비서인 김성남 등 외교 간부들 위주로 방문단이 구성됐다”며 “중국도 왕이 외교부장 등 …
3분 분량
투데이뉴스
1 / 3
많이 본 뉴스
  1. 2

    발코니서 침 뱉은 60대男 감전사…침줄기 타고 온 고압 전류에 숨져

    발코니에서 씹는 담배인 ‘구트카’를 뱉던 인도의 60대 남성이 집 앞 전깃줄 때문에 감전돼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웃들은 아슬아슬하게 늘어진 고압선을 치워 달라는 민원을 전력 …
  2. 3

    “딸은 서울 사랑했는데… 왜, 왜, 왜” 절규한 외국인 유족

    “다시 한국에 올 일이 없으면 좋겠습니다. 어서 진상이 규명돼야 딸에게 제대로 작별 인사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요.”10·29 이태원 참사 때 딸 스티네 에벤센(당시 20세)을 잃…
  3. 4

    “동두천집에 사람들 찾아와” 김민, 나혼산 출연 후폭풍…연예인 집 공개 이대로 괜찮나

    배우 김민이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집을 공개한 뒤 겪게 된 고충을 전했다.28일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는 이계인, 윤택, 육중완, 김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4. 5

    “자산 90억” 공개한 삼성전자 직원 “걱정 없을 줄 알았는데”…뜻밖의 고백 ‘씁쓸’

    자산 90억원을 보유했다고 밝힌 대기업 직장인이 돈이 많아져도 마음의 불안과 외로움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한 직장인 익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산 9…
1분 컷 뉴스
서울 미디어 홀딩스
알림 · 소식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