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 진화 중인 헬기.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서울신문 DB
20일 낮 12시 25분쯤 경남 고성군 거류면 감서리 야산에 불이 났다.
소방, 산림 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불이 난 지 45분 만인 이날 오후 1시 9분쯤 주불을 잡았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성군은 이날 낮 12시 49분쯤 ‘산불 확산으로 인근 주민과 등산객은 안전한 장소로 대피해달라’는 내용의 긴급 재난 문자를 발송했다.
당국은 잔불 정리 작업을 마치고,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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