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의 인물을 내세워 지인과 지인 모친에게서 9억여원을 가로챈 3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창원지법 형사4부(부장 오대석)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고 19일 밝혔다.A씨는 2023년 10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설비회사 회장 이름을 내세워 지인 B씨와 B
박완수 경남지사가 민선 9기 도정의 중장기 비전을 구체화하고 우주항공·항만물류 등 주요 산업의 발전 방향을 분명히 제시하라고 주문했다.10년 뒤 경남의 산업·경제와 교통 인프라, 복지 수준 등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분야별 목표를 세워야 한다는 취지다.박 지사는 19일 도청에서 열린 실국본부장회의에서 “도정이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심야시간대 편의점 외부에 설치된 현금인출기를 부수고 현금 570만원을 훔친 혐의(절도 등)로 20대 A씨와 B씨를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A씨와 B씨는 범행 장소를 물색하고 쇠지렛대를 구매하는 등 사전에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조사됐다.A씨 등은 지난달 29일 오후 9시 40분쯤 편의점 외부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나타난 상어 ‘부캉이’가 어느덧 한 달째 머물고 있다. 건강에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북항 누적 방문객은 150만명을 넘어섰다.18일 부산시 등에 따르면 부캉이는 지난달 18일 북항 친수공원 수로에서 발견된 이후 이날까지 한 달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몸길이 3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 수로에 나타난 상어 ‘부캉이’가 한 달째 머물고 있다.건강에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누적 방문객은 150만명을 넘어섰다.수온이 낮아지면 스스로 바다로 돌아갈 가능성이 있어 당국은 상태를 살피며 추이를 지켜보고 있다.18일 부산시 등 관계 당국에 따르면 부캉이는 지난달
경남도 홍보캐릭터 ‘벼리’가 전국 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 캐릭터를 대상으로 한 페스티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경남도는 벼리가 지난 17일 열린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캐릭터 페스티벌’ 시상식에서 정부·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전문가 심사와 지난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
지방교부세 감소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박완수 경남지사가 지방재정 안정성을 지키려면 현행 지방교부세 재원과 산정 방식을 유지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중앙정부가 정책을 결정한 뒤 지방정부에 재정 부담을 떠넘기는 관행도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경남도는 박 지사가 지난 16일 제주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간담회에
경남도교육청이 진주 경남과학고등학교를 울산과학기술원(UNIST) 부설 영재학교로 전환하고자 공모에 신청했다.공모에 선정되면 우주항공 분야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첨단 연구시설을 확충해 지역 전략산업을 이끌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 나설 계획이다.경남도교육청은 공모 마감일인 16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경남과학고의 U
경남 창원에서 남해까지 12개 승전지를 잇는 경남 ‘이순신 승전길’이 역사·문화 관광 콘텐츠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경남도는 통합 브랜드와 안내체계를 마련하고 국내외 홍보와 참여형 행사를 이어온 데 이어 인접 시도와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등 활성화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경남도는 16일 서부청사에서 ‘이순신 승전길
울산의 한 안과병원에서 수술 전 전신마취를 받던 중 심정지에 빠진 27개월 여아가 치료를 받다 끝내 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망 원인, 의료진의 과실 여부 등을 확인하고자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16일 울산 중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2일 사고 이후 병원 치료를 받아온 A양이 13일 오후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