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3기(2026년 3월~2029년 2월) 재활의료기관을 새로 지정했다.복지부는 이번 3기 재활의료기관 지정에 신청한 97개 기관 중 71곳을 최종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재활의료기관은 발병 또는 수술 후 환자의 장애를 최소화하고, 환자가 조기에 사회복귀 할 수 있도록 기능 회복 시기에 집중적인 재활
지역의 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펼치는 ‘지역·산업 특화 고용센터’가 서울·부산 등 7곳에 생긴다.고용노동부는 20일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컨벤션 센터에서 지역·산업 특화 고용센터 출범식을 개최하고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각 특화센터에서는 지역의 산업 특성과 일자리 여건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직
보건복지부가 과거 아동복지·노숙인 시설 등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사건 피해자들을 위한 범정부 피해 회복 지원업무에 나선다.복지부는 아동복지·노숙인시설 등과 관련한 여러 과거사 사건의 피해 회복을 통합 지원하는 특별법 제정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앞서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는 과거 집단시설과 해외 입양 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새 학기를 맞아 불고기 등 가정간편식과 학교 급식에 납품되는 햄・소시지 제조업체를 점검한다.식약처는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지방자치단체 17곳과 함께 식육가공업체와 식육즉석판매가공업체 860여곳을 위생점검한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1인 가구가 늘고 외식물가가 올라 갈비탕·
호반건설이 제안한 ‘인공지능(AI) 에이전트’ 개발·실증 사업이 정부가 추진하는 스타트업 협업 과제에 선정됐다. AI 에이전트는 업무 빅데이터를 활용해 업무 효율성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AI 플랫폼이다.중소벤처기업부는 19일 대기업이 제안한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전략과제 해결형) 협업에 참여할 스타트업
호반건설이 중소벤처기업부가 모집한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에 선정돼 스타트업과 함께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만든다.중기부는 다음 달 19일까지 대기업 등이 제안한 전략과제 해결형 협업에 참여할 스타트업 30곳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스타트업 한 곳당 최대 1억 4000만원을 지원한다.민관협력 오픈이노베
전북 전주에서 태어나 현지 대학을 다니는 최모(26)씨는 전주에 마땅한 일자리가 없어 취업을 포기하고 공무원 시험 준비를 시작했다. 최씨는 “졸업을 유예하고 1년간 일자리를 찾았는데 원하는 조건에 맞는 일자리가 하나도 없었다”면서 “비수도권에는 공무원 이외에 선택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가 없는 것 같다”고 말했
전북 전주에서 태어나 현지 대학을 다니는 최모(26)씨는 전주에 마땅한 일자리가 없어 취업을 포기하고 공무원 시험 준비를 시작했다. 최씨는 “졸업을 유예하고 1년간 일자리를 찾았는데 원하는 조건에 맞는 일자리가 하나도 없었다”면서 “비수도권에는 공무원 이외에 선택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가 없는 것 같다”고 말했
매해 설 연휴마다 직장인들의 새해 목표로 이직이 꼽힌다. 일자리 만족도는 매년 절반을 넘기지 못해 현 직장에서의 불만이 이직 고민으로 이어진다. 청년층도 첫 직장 평균 근속기간 1년을 겨우 넘기는 것으로 나타났다.중견기업에 다니는 3년 차 직장인 서영민(29)씨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새해 목표를 이직으로 삼았다
이재명 정부가 산업재해 엄중 대처를 기조로 삼으며 관련 법안들이 속도를 내고 있다. 산재 사망사고 1위로 꼽히는 건설 현장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작업중지권 확대 법안도 지난 12일 국회 상임위를 통과했다.고용노동부가 발표한 지난해 3분기 산재 현황 부가통계 ‘재해조사 대상 사망사고 발생 현황’ 결과를 14일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