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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진 기자
안녕하세요. 서울신문 김우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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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대급 폭염’에 안전수칙 위반 74%는 소규모 사업장

    ‘극한 폭염’이었던 지난여름 안전수칙을 위반한 사업장 대부분은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온습도계 비치와 기록·보존, 교육’을 실시하지 않아 온열질환 산재를 예방할 기본적인 조치가 이뤄지지 못하고 있었다.14일 이학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확보한 고용노동부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집
  • 용혜인 성평등부 장관 후보자 자진사퇴…지명 14일 만
  • 성평등 장관 “구글, 위법 확인되면 법적 책임 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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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 장관 “실수로 가볍게 넘길 사안 아냐” “피해자·국민에 책임 있는 자세 보여야” “재발 방지 확약 무관하게 법적 책임 성립” 긴급 차단 조치까지 13일 늑장 대처 논란 다른 플랫폼도 문제 여부 확인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이 11일 디지털성범죄물 삭제를 요청한 피해자의 개인정보를 외부에 노출한 구글에 대해 “위
  • 현대제철, 노란봉투법 ‘1호 원하청 단협’ 체결

    현대제철, 노란봉투법 ‘1호 원하청 단협’ 체결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2·3조) 시행 6개월 만에 원청이 하청노조와 직접 교섭해 단체협약을 맺은 첫 사례가 나왔다.고용노동부는 충남 당진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원청인 현대제철과 현대ITC·현대IEC·현대IMC·현대ISC 등 자회사 4곳 노사가 ‘2026년 원하청 교섭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10일 밝혔다.현대
  • 용혜인 “작은 정당 비아냥에 억측 난무...겸직은 법이 허용”

    용혜인 “작은 정당 비아냥에 억측 난무...겸직은 법이 허용”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비례대표와 장관직을 겸직하겠다는 의사를 굽히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용 후보자는 10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장에서 그간 기본소득당을 향해 “작은 정당의 현실을 비아냥대며 억측과 악선동만 난무했다”며 “1년 총수입의 35.7%를 국고보조금에 의존하는 국민의힘과 기본소
  • 청년 불평등 따지더니 불공정 아이콘으로…‘성차별’ 묵인해 놓고 ‘성평등’ 다룬다는 용

    청년 불평등 따지더니 불공정 아이콘으로…‘성차별’ 묵인해 놓고 ‘성평등’ 다룬다는 용

    과거 시민운동가 시절 ‘청년 불평등 해결’을 외쳤던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0년 만에 ‘불공정의 아이콘’으로 지목되며 자가당착에 빠졌다. 특혜 논란에 이어 과거 몸담은 것으로 알려진 노동당 비선조직 ‘언더조직’의 성차별 묵인 의혹까지 불거졌지만, 용 후보자는 8일 출근길에서도 침묵했다.●특혜 비판엔
  • 김영훈 “삼성전자 N% 성과급 파업, 새 지침 적용 땐 불법”

    김영훈 “삼성전자 N% 성과급 파업, 새 지침 적용 땐 불법”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최근 정부가 발표한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법 2·3조) 시행지침을 적용하면 삼성전자 노조가 지난 5월 예고한 ‘N% 성과급’ 요구 총파업은 불법이라고 밝혔다. 다만 새 지침은 과거 쟁의행위에 소급 적용되지 않는다.김 장관은 8일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출연해 ‘삼성전자 파업에
  • ‘N% 성과급’은 파업 못한다

    ‘N% 성과급’은 파업 못한다

    호남반도체發 인력 조정 땐 파업 가능… 공장 신설 반대는 안돼노동조합의 ‘영업이익 N% 성과급 요구’와 ‘호남 반도체 공장 신설 반대’는 사측과의 의무 교섭 대상, 조정·쟁의행위 대상이 될 수 없다는 정부의 지침이 나왔다. 최근 삼성전자 노조가 정부와 사측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추진과 관련해 교섭과 노사정 협의
  • ‘N% 성과급’으론 파업 못한다…호남 반도체, 교섭대상 아냐

    ‘N% 성과급’으론 파업 못한다…호남 반도체, 교섭대상 아냐

    노조가 영업이익의 ‘N% 성과급’을 요구하며 파업에 나설 순 없다는 정부의 판단이 나왔다. 공장 신설·이전, 사업 매각·인수, 신기술 도입 등 경영상의 결정도 의무 교섭 대상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삼성전자 노조가 ‘호남 반도체 메가프로젝트’를 교섭 의제로 다루겠다고 한 주장은 받아들여지지 못하는 것
  • 용혜인 ‘무임 승차’ 논란 정면 돌파… “청문회에서 말씀”

    용혜인 ‘무임 승차’ 논란 정면 돌파… “청문회에서 말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의원직 사퇴 요구에 대한 질문에 “청문회는 국민과의 소통 공간이라고 생각한다”며 “청문회를 준비하며 제 생각을 잘 정리하고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사실상 답변을 피했다. 다만 성평등부 현안 질의엔 속도감 있는 정책 수행을 약속하며 장관직 수행 의지를 다졌다.용 후보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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