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김균미특파원│티머시 키팅 미국 태평양사령부 사령관은 22일(현지시간)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후 불확실한 권력승계 상황에 대비해 다양한 계획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키팅 사령관은 이날 미 국방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우리(태평양사령부)는 주한미군 등과 함께 북한에서 불확실한 권력승계가 이뤄질 경우 (미국) 대통령이 명령만 하면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계획들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김정일이 (권력을) 떠나는 것이 미국의 안보 위기를 반드시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는 그렇게 될 경우에 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kmkim@seoul.co.kr
2009-07-24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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