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대변인에 호준석 전 앵커

서울시 대변인에 호준석 전 앵커

김주연 기자
김주연 기자
입력 2026-10-02 00:08
수정 2026-10-02 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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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준석 서울시 대변인
호준석 서울시 대변인


서울시는 호준석(57) 전 YTN 앵커팀 부국장을 신임 대변인에 임명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을 지난 8월 공개 모집했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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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 신임 대변인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1994년 YTN 보도국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했다. 청와대 출입기자, 앵커실장, 기획조정실장, 앵커팀 부국장 등을 역임했다.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서울 구로갑에 출마했고, 국민의힘 대변인, 구로갑 당협위원장 등을 거쳤다. 올해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오세훈 캠프 대변인을 맡았다.

2026-10-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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