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준석 서울시 대변인
서울시는 호준석(57) 전 YTN 앵커팀 부국장을 신임 대변인에 임명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을 지난 8월 공개 모집했다.
호 신임 대변인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1994년 YTN 보도국 기자로 언론계에 입문했다. 청와대 출입기자, 앵커실장, 기획조정실장, 앵커팀 부국장 등을 역임했다.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국민의힘 소속으로 서울 구로갑에 출마했고, 국민의힘 대변인, 구로갑 당협위원장 등을 거쳤다. 올해 서울시장 선거에서는 오세훈 캠프 대변인을 맡았다.
2026-10-0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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