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실, 국방부·합참과 회의 열어 중단 촉구
청와대 일대. 2025.12.10 이지훈 기자
청와대는 6일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열었다.
청와대 국가안보실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국방부·합동참모본부(합참)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안보실은 회의에서 즉각적인 대응태세 유지를 지시했다. 또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 평가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점검했다.
안보실은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도발 행위”라면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앞서 합참은 이날 오후 5시쯤 “우리 군은 오후 5시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올 들어 10번째이며, 42일 만이다.
세줄 요약
- 북한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 포착
- 청와대 긴급안보상황점검회의 개최
- 대응태세 유지와 영향 분석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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