産銀, 베트남 진출 中企에 600억 지원

産銀, 베트남 진출 中企에 600억 지원

이두걸 기자
입력 2008-01-31 00:00
수정 2008-01-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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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이 국내 최초로 중소기업의 해외 공동진출을 지원하는 모델을 마련했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중소기업들이 해외에 공동 진출해 협업생산 체제를 구축하는 ‘베트남 IT 미니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종합지원 방안을 이날 발표했다. 산은은 베트남 하노이시 인근 박닌성 소재 공단에 23만여㎡ 규모의 ‘베트남 미니 IT 클러스터’ 설립을 지원,10개 중소기업을 입주시킬 예정이다.

산은은 이어 기관투자가와 함께 600억원 규모의 매칭펀드를 구성, 클러스터 입주 기업에 대해 우대자금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2008-01-31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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