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11시 36분 대구 남구 대명동 대구지하철 1호선 안지랑역에서 전동차의 제동장치에 이상이 발생했다.
이 사고로 전동차가 8구간 떨어진 북구 칠성동 칠성시장역까지 제 속도로 달리지 못하는 등 운행이 총 17분 가량 지연됐다. 승객 400명이 환불을 요구하는 소동도 빚어졌다.
대구도시철도공사 한 관계자는 “사고 열차는 칠성시장역에서 응급복구를 마친 뒤 정상 운행했다”며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연합뉴스
이 사고로 전동차가 8구간 떨어진 북구 칠성동 칠성시장역까지 제 속도로 달리지 못하는 등 운행이 총 17분 가량 지연됐다. 승객 400명이 환불을 요구하는 소동도 빚어졌다.
대구도시철도공사 한 관계자는 “사고 열차는 칠성시장역에서 응급복구를 마친 뒤 정상 운행했다”며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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