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원식 의장, 한적 ‘희망풍차 나눔’ 후원 동참

우원식 의장, 한적 ‘희망풍차 나눔’ 후원 동참

한지은 기자
한지은 기자
입력 2024-08-15 02:09
수정 2024-08-15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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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왼쪽 여섯 번째) 국회의장이 김철수(다섯 번째) 대한적십자사 회장과 함께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희망풍차 나눔 후원자 명패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우원식(왼쪽 여섯 번째) 국회의장이 김철수(다섯 번째) 대한적십자사 회장과 함께 14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장실에서 희망풍차 나눔 후원자 명패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는 14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희망풍차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희망풍차 나눔 캠페인은 지역사회의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를 통합 지원하는 정기 후원 프로그램이다.

우 의장은 이날 국회의장실에서 김철수 대한적십자사 회장, 권영규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 김명희 적십자봉사회 노원지구협의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나눔 후원자 명패를 전달받았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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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의장은 “현장에서 지역사회와 이웃의 아픔을 보듬어 주는 적십자 봉사원들의 헌신을 인상 깊게 간직하고 있다”며 “십시일반의 소중한 정성들이 모여 함께하는 행복한 내일을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4-08-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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