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은
한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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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납품업체 갑질’ 쿠팡에… 공정위 과징금 22억 부과

    ‘납품업체 갑질’ 쿠팡에… 공정위 과징금 22억 부과

    온라인 쇼핑 업계 1위인 쿠팡이 납품업체를 상대로 갑질을 벌이다 22억원의 과징금을 물게 됐다.공정거래위원회는 26일 쿠팡에 대규모유통업 거래 공정화법 위반 혐의로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21억 8500만원을 부과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3367만건의 정보 유출 사태 이후 정부가 쿠팡을 상대로 내린 첫 행정
  • 공정위, 설 연휴 신고센터로 하도급 대금 232억 조기 지급 유도

    공정위, 설 연휴 신고센터로 하도급 대금 232억 조기 지급 유도

    공정거래위원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50일간 전국 10곳에 ‘불공정 하도급 신고센터’를 운영한 결과, 미지급 하도급 대금 232억원과 3조 4828억원 규모의 대금 조기 지급을 유도했다고 26일 밝혔다.신고센터에는 총 330건의 미지급 대금 상담이 접수됐다. 공정위는 사업자의 대금 지급이나 당사자 간 합의를 독려해
  • AI가 일자리 뺏었나…회계·상담 등 직군 청년 고용 ‘뚝’

    AI가 일자리 뺏었나…회계·상담 등 직군 청년 고용 ‘뚝’

    챗GPT 등장 이후 생성형 인공지능(AI)에 많이 노출된 일부 직무에서 청년 고용이 상대적으로 위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AI가 이들의 고용을 감소시켰다는 통계적 근거는 확인되지 않았다.국회예산정책처는 26일 ‘생성형 AI 고노출 직업 현황과 최근 청년 고용’ 보고서에서 국제노동기구(ILO)와 국내 직업분류체
  • “마진 못 맞추면 발주 축소”…쿠팡 ‘납품 갑질’에 22억 과징금

    “마진 못 맞추면 발주 축소”…쿠팡 ‘납품 갑질’에 22억 과징금

    국내 온라인 쇼핑 시장 1위 사업자인 ‘쿠팡’이 목표 이익률을 유지하기 위해 납품업자에게 단가 인하와 광고비 부담을 요구한 사실이 적발돼 22억원에 이르는 과징금을 물게 됐다. 최근 ‘정보 유출’ 사태로 논란을 빚은 쿠팡에 대한 당국의 첫 제재다.쿠팡은 상품대금을 법정 기한을 최대 8개월 넘겨 지급하고 이 기간
  • 2년 연속 커진 울음소리… 출산율 1명대 회복하나

    2년 연속 커진 울음소리… 출산율 1명대 회복하나

    ‘혼인 적령기’ 90년대 초반생 덕분이 추세면 2031년쯤 1.0명대 전망OECD국 중엔 한국만 0명대 ‘꼴찌’결혼 3년째 우상향… 이혼은 줄어‘저출생 고령화’ 흐름 속에서 출생아 수가 2년 연속 반등에 성공했다. 지난해 아기 울음소리는 15년 만에 최대 폭으로 커졌고,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 산모 3명 중 1명은 ‘35세 이상’…서울 합계출산율 0.6명대 ‘꼴찌’

    산모 3명 중 1명은 ‘35세 이상’…서울 합계출산율 0.6명대 ‘꼴찌’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4년 만에 0.8명대를 회복한 가운데 전체 출생아 수를 견인한 건 30대 후반 엄마인 것으로 나타났다. 35세 이상 고령 산모 비중은 37.3%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25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출생·사망통계(잠정)’에 따르면 지난해 출생아 수는 25만 4457명으로 전년보
  • ‘바가지’ 숙박업소 1번만 걸려도 영업정지…택시도 자격정지

    ‘바가지’ 숙박업소 1번만 걸려도 영업정지…택시도 자격정지

    앞으로 가격을 표시하지 않거나 기존 요금보다 더 받는 음식점과 숙박업소는 적발 즉시 영업정지를 받게 된다. 외국인이나 관광객을 상대로 부당한 운임을 지우는 택시는 걸리면 한 달간 자격정지된다. 방탄소년단(BTS) 공연을 계기로 불거진 ‘바가지 요금’ 논란에 정부가 칼을 빼든 모습이다.정부는 25일 확대국가관광전략
  • 합계출산율 ‘0.8명’ 2년 연속 반등…아기 울음 15년 만에 가장 크게 늘었다

    합계출산율 ‘0.8명’ 2년 연속 반등…아기 울음 15년 만에 가장 크게 늘었다

    지난해 합계출산율이 0.8명을 기록하며 2년 연속 반등에 성공했다. 출생아 수는 1년 새 1만 6000명 넘게 늘어 2010년 이후 15년 만에 증가 폭이 가장 컸다. 코로나19로 미뤄졌던 혼인이 출산으로 이어진 데다 ‘2차 에코붐 세대’로 불리는 1990년 초반생 여성들이 출산 핵심 연령대에 진입한 영향이다.국
  • ‘서핑 성지’ 강원 양양, 주민보다 27배 많은 체류인구 몰렸다

    ‘서핑 성지’ 강원 양양, 주민보다 27배 많은 체류인구 몰렸다

    작년 7~9월 생활인구 산정 결과 인구감소지역 체류인구 소비 증가카드 사용액, 등록인구 추월 20곳지방세 수입 120조 넘어 ‘신기록’국내 서핑족의 ‘성지’가 된 강원 양양군에 지난해 체류했던 인구가 등록인구의 27배에 이른 것으로 나타났다. 패러글라이딩 메카로 불리는 충북 단양 등 인구감소지역 20곳에서는 체류
  • 인구감소지역 20곳, 체류인구 카드사용액 등록인구 추월

    인구감소지역 20곳, 체류인구 카드사용액 등록인구 추월

    체류인구 2332만명, 등록인구 4.8배 추석 영향 생활인구 줄지만 카드 사용액↑ 1인당 평균 카드 사용액 12만 2000원 카드 사용액 최대 54%, 체류인구 지갑 지방세 120조 넘어 역대 최고치 체류인구 소비 지역경제 활성화 뒷받침국내 서핑족의 ‘성지’가 된 강원 양양군에 지난해 체류했던 인구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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