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오·민주 구청장 후보들 “원팀으로 반드시 승리”

정원오·민주 구청장 후보들 “원팀으로 반드시 승리”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입력 2026-05-04 18:14
수정 2026-05-04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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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도전자처럼 정부 탓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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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서울 중구 태평빌딩 사무실에서 열린 서울지역 구청장 후보들과의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도준석 전문기자
정원오(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서울 중구 태평빌딩 사무실에서 열린 서울지역 구청장 후보들과의 간담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도준석 전문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서울 중구 태평빌딩 캠프에서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구청장 후보들과 만났다.

정 후보는 구청장 후보 간담회에서 “바쁜 와중에도 함께해 준 것은 우리가 원팀으로 반드시 승리하자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25개 자치구 가운데 아직 후보가 선출되지 않은 강동구와 예비후보 등록을 하지 않은 현역 구청장 후보 2명을 제외한 22개 자치구청장 후보가 총출동했다.

그는 “지방자치, 특히 지방정부의 기본은 민생을 챙기는 것이며 민생과 지역경제를 챙기는 것이 가장 중요한 임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울시장 후보와 구청장 후보, 시의원, 구의원 후보가 원팀으로 서울의 민생을 챙기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함께 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정 후보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겨냥해 “현직 시장임에도 도전자처럼 행동하고 있다”며 “집값과 전월세 상승 문제를 정부 탓으로 돌리는 것은 자기 비판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월세 문제는 2~3년이면 대책을 세울 수 있고 공급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정 후보는 이날 서울 전역 시·구의원 후보와도 간담회를 열고 선거 승리 방안을 논의했다.


박석 서울시의원 “도봉구 공동주택 지원사업 ‘3년 연속 선정 확대’ 환영”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2026년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에 도봉구 관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선정된 것에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로써 도봉구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총 39개 단지가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공동주택 모범관리단지 지원사업’은 입주민과 관리노동자 간의 상생 문화를 조성하고 투명한 관리 체계를 구축한 우수단지를 선정해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봉구 내 15개 아파트 단지가 총 2억 2495만원의 시비 보조금을 확보했으며, 해당 예산은 ▲경로당 및 노인정 시설 보수 ▲관리노동자 휴게실 개선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 등 입주민 삶의 질과 직결된 사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도봉구는 2024년 10개 단지(약 1억원), 2025년 14개 단지(약 1억 5000만원)에 이어 올해 15개 단지(약 2억 2500만원)로 매년 지원 규모가 꾸준히 확대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박 의원은 “그동안 현장에서 만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에 대한 열망이 예산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져 기쁘다”며 “입주민과 관리주체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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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서울 중구 태평빌딩 사무실에서 서울지역 구청장 후보들과 간담회를 앞두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도준석 전문기자
정원오(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4일 서울 중구 태평빌딩 사무실에서 서울지역 구청장 후보들과 간담회를 앞두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도준석 전문기자
세줄 요약
  • 서울시장·구청장 후보들 원팀 승리 다짐
  • 민생·지역경제 챙기는 지방정부 역할 강조
  • 오세훈 후보의 집값·전월세 대응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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