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하원 합동회의에서 집권 2기 이후 처음으로 국정연설을 하고 있다. 2026.2.24 워싱턴D.C 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집권 2기 첫 국정연설을 통해 “지금이 미국의 황금기”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워싱턴 D.C 연방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한 국정연설에서 “우리나라는 그 어느 때보다 더 크고, 더 좋고, 더 부유하고, 더 강해졌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년 전 이 의회에서 연설했을 때 나는 위기에 처한 국가를 물려받았다”면서 당시 경기 침체와 사상 최고 수준의 인플레이션, 군과 경찰의 인력난, 범죄, 전 세계의 전쟁 등을 언급했다.
이어 “오늘 밤 1년만에 당당하게 말씀드린다”면서 “우리는 누구도 본 적 없는 변혁을 이뤘고 역사적 대전환을 이뤄냈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사상 가장 낮은 수준으로 인플레이션을 낮췄고, 불법 이민자 단 한 명도 국경을 넘어오지 못했다”면서 “소득은 빠르게 상승하고 경제는 강하게 돌아가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우리 군과 경찰은 충분히 강해졌고 우리의 적들은 두려워하고 있다”면서 “미국은 다시 존중받고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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