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상장사 혜인이 지난달 31일부터 3거래일간 25% 가까이 급락했다. 종목의 이름과 주가가 급락한 시기가 공교롭게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와 겹치며 투자자들 사이에서는 ‘용혜인 테마주’라는 밈(meme)이 확산하고 있다.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에너지동력 및 종합건설기계 그룹인 혜인은 전 거래일 대비 2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차례 연속 인상한 데 이어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긴축 장기화 가능성이 커지자 증시에서 은행주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금융 대장주’ KB금융은 장중 6% 넘게 올라 18만원 고지에 올랐다. KB금융은 증시가 급락하던 지난 7월 중순 18만원대 중반까지 치솟은 뒤
피부과 전문의 함익병이 ‘워라밸’을 추구하는 20대를 향해 “젊었을 때 고생해야 노년에 편하게 지낼 수 있다”고 조언했다.함익병은 2일 유튜브 채널 ‘월급쟁이부자들TV’에 출연해 부를 축적하는 방법으로 “인생에 쉽게 주어지는 건 없다”면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20대 때는 억지로 해야 할 일도 하며 아끼고 저축해
KTX에서 하차하다 낙상 사고를 겪었다며 폐쇄회로(CC)TV를 공개했다가 ‘사회복무요원 저격’ 논란에 휩싸인 유튜버 박위(39)에 대해 전국장애인철폐연대(전장연)이 연대의 손길을 내밀었다.3일 전장연에 따르면 단체는 전날 공식 소셜미디어(SNS)에 김상희 노들장애인자립생활센터 소장의 글을 공유했다.지체장애인인 김
K팝 대표 걸그룹 트와이스의 대만인 멤버 쯔위(27·저우쯔위)가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 논의를 진행 중인 가운데, 중국 엔터테인먼트업계가 ‘쯔위 포섭’에 나섰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대해 중국 당국이 입을 열었다.2일 중국신문망과 대만 연합신문망에 따르면 중국의 대만 담당 기구인 국무원 대만사무판공실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이 3년 전 가족 여행을 위해 찾은 김포공항에서 귀빈실을 이용한 사실로 시민단체에 의해 고발당했다.보수 성향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직권남용·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용 의원을 2일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용 의원은 2023년 3월 제주 여행을 위
7월부터 이어진 코스피 하락장에 40% 넘게 하락한 코스피 시가총액 5위 삼성전기에 대해 2일 증권가 세 곳에서 ‘매수’ 의견을 내놓았다. 특히 목표주가를 현재의 두 배 수준인 280만원을 제시한 곳도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올투자증권과 IBK투자증권, iM증권은 일제히 삼성전기에 대해 보
올해 상반기 국내 500대 기업 직원 1인당 평균 급여(6개월치)가 5500만원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1억원을 넘는 기업이 20개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삼전닉스’가 아닌 금융·증권업계가 상위권을 싹쓸이했다.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중 비교가 가능한 345개 기업의 올해 1~6
회사 직원들이 함께 있는 단체 채팅방(단톡방)에서 수십 차례에 걸쳐 특정 직원을 비하한 회사 대표와 이사가 벌금형을 선고받았다.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울산지법 형사9단독 송인철 판사는 모욕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와 B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각각 선고했다.제조업체 대표인 A씨는 2022년 11월 직원들의 카카
프로야구 NC 다이노스 포수 김형준이 예비군 동원훈련을 연기하지 않은 채 빠지고 경기에 출전했다 약식기소됐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창원지검 마산지청 형사1부는 전날 병역법 위반 혐의로 김형준에게 벌금 70만원의 약식기소 처분을 내렸다.약식기소는 검찰이 피의자를 정식 재판에 넘기지 않고 서면 심리만으로 법원에 벌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