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애드가 광고그룹을 설립한다.
영국계 광고그룹 WPP 계열사인 LG애드는 9월 1일부터 기업을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분리한다고 밝혔다.이는 현재 한 광고대행사가 같은 업종의 광고주를 하나 이상 보유할 수 없는 관행적 구조여서 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LG계열사 외 다양한 광고주를 유치하기 위해 계열사를 설립,그룹화를 추진하는 것이다.LG애드는 다른 광고회사를 인수하거나 새로운 광고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지주회사는 LG계열사란 느낌을 주지 않고 브랜드 사용료도 내지 않기 위해 사명에 LG란 이름은 붙이지 않을 계획이다.
지주회사의 대표는 현 LG애드의 이인호 부회장이 맡아 전체 사업을 총괄한다.LG애드의 이승헌 사장이 대표를 맡는 사업회사는 LG애드란 사명을 유지하면서 광고대행사로서의 업무를 하게 된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영국계 광고그룹 WPP 계열사인 LG애드는 9월 1일부터 기업을 지주회사와 사업회사로 분리한다고 밝혔다.이는 현재 한 광고대행사가 같은 업종의 광고주를 하나 이상 보유할 수 없는 관행적 구조여서 성장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따라서 LG계열사 외 다양한 광고주를 유치하기 위해 계열사를 설립,그룹화를 추진하는 것이다.LG애드는 다른 광고회사를 인수하거나 새로운 광고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다.
지주회사는 LG계열사란 느낌을 주지 않고 브랜드 사용료도 내지 않기 위해 사명에 LG란 이름은 붙이지 않을 계획이다.
지주회사의 대표는 현 LG애드의 이인호 부회장이 맡아 전체 사업을 총괄한다.LG애드의 이승헌 사장이 대표를 맡는 사업회사는 LG애드란 사명을 유지하면서 광고대행사로서의 업무를 하게 된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2004-06-2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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