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직장협 위원장 검찰 소환

공무원직장협 위원장 검찰 소환

입력 2001-04-10 00:00
수정 2001-04-10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검찰은 9일 차봉천 전국공무원 직장협의회총연합(전공련) 위원장 등 3명에게 소환장을 발부하는 등 전공련 관계자 11명을 소환했다.

이에앞서 정부는 최근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지난달 30일 서울지검과 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 소속기관에 관계규정에 따라 전공련의 모임을 주도한 사람에 대해 필요한 조치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의견차이로 둘로 갈라졌던 공무원단체들이 공무원노조의 조기도입을 위해 공동 보조를 취할 태세를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최근 공무원노조 결성을 추진중인 전공련에 반대해 친목단체로의 잔류를 선언했던 전국공무원직장협의회 발전연구회는 지난 7일 총회를 열고 공무원노조의 조기도입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유기훈 서울시의원, 한글날 연휴에도 ‘열공’··· AI 활용한 행정사무감사 준비 나서

서울시의회 유기훈 의원(도봉구 제3선거구)이 대표의원으로 이끄는 의원연구단체인 ‘AI 의정 활용 실전 연구회’는 지난 11일 서울시의원회관에서 ‘AI를 활용한 행정사무감사 실무기법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달 27일에 열린 ‘의정 AI 실전 활용 방안 교육’에 이어 진행된 후속 프로그램으로, 다가오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하여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자료 분석과 효율적인 질의 준비 등 의원들의 실질적인 감사 수행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연구회 대표의원인 유기훈 의원을 비롯해 이용구·박상근·목소영·이동화·김호진·김명희·이영숙·김미주 의원과 이상훈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총 10명의 의원이 참여했다.또한 이번 교육은 상임위원회별 의정활동 일정으로 의원들이 한자리에 모이기 어려운 점을 고려해 한글날 연휴 기간에 마련됐으며, 의원들의 일정에 맞춰 오전과 오후로 나눠 진행됐다. 참석 의원들은 연휴에도 의회에 나와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한 AI 실무교육에 참여하며 의정역량 강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교육은 ▲행정사무감사와 AI 활용의 기본 이해 ▲과거 행정사무감사 자료 분석 ▲집행부 요구
thumbnail - 유기훈 서울시의원, 한글날 연휴에도 ‘열공’··· AI 활용한 행정사무감사 준비 나서

최여경기자

2001-04-10 2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