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도 “경제배우기”/육군서 모든 부대 대상

군도 “경제배우기”/육군서 모든 부대 대상

주병철 기자 기자
입력 1998-02-06 00:00
수정 1998-02-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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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력 인사들 초청 강의/“안보만큼 중요” 인식

군 내부에 ‘경제배우기’가 한창이다.안보 못지 않게 경제를 알아야 한다는 인식때문이다.IMF한파가 몰고 온 변화 가운데 하나이다.

육군은 지난 달부터 예하부대별로 외부강사 초청 경제강의을 실시하고 있다.지금까지 1군사령부를 비롯,6∼7개 단위부대에서 하사관급 이상 간부와가족들을 대상으로 경제강의를 마쳤다.4월까지는 모든 부대가 이를 끝내도록 할 예정이다.

사병들에 대한 경제강의도 별도로 마련된다.

귀순자나 북한전문가를 초빙해 연례적으로 실시해 온 교양강좌나 안보강의 보다는 경제강의의 인기가 훨씬 높다.‘경제현실과 소비문화’‘경제 살리기’‘IMF위기 극복을 위한 공직자의 자세’ 등의 주제가 피부로 와 닿기 때문이다.

강사 가운데는 유력 인사들도 많다.<주병철 기자>
1998-02-06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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