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와 북한은 경수로 부지착공과 관련,신포와 서울을 연결하는 직통전화 개설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경수로기획단이 17일 밝혔다.
경수로 부지착공의 실무협상을 위해 방북했다가 지난 15일 돌아온 기획단의 한 관계자는 『경수로 부지착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전에 직통전화와 우편 등 원활한 통신수단의 확보가 중요하다는데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이라고 말했다.<최병렬 기자>
경수로 부지착공의 실무협상을 위해 방북했다가 지난 15일 돌아온 기획단의 한 관계자는 『경수로 부지착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전에 직통전화와 우편 등 원활한 통신수단의 확보가 중요하다는데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이라고 말했다.<최병렬 기자>
1997-04-18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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