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3국 오늘 승인”/고르비/포고령 발표 재확인

“발트3국 오늘 승인”/고르비/포고령 발표 재확인

입력 1991-09-06 00:00
수정 1991-09-0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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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스크바 UPI 연합 특약】 미하일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은 5일 또는 6일 중으로 발트3국의 독립을 승인하는 포고령을 내릴 것을 약속했다고 라트비아공화국의회의 유리 보이어스의원이 5일 밝혔다.

보이어스의원은 미CNN과의 회견에서 발트3국출신의 대의원들이 인민대표회의가 끝난후 고르바초프대통령과 만나 이같은 약속을 받아냈다고 말했다.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형어린이집 현원 기준 미달 시설도 재공인 신청 가능해져”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저출산으로 인한 아동수 급감으로 운영난을 겪고 있는 가정어린이집의 현실을 반영해 ‘서울형어린이집’ 재공인 평가의 핵심 걸림돌이었던 ‘현원 기준’ 완화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기존 지침에 따르면 가정어린이집이 서울형어린이집 재공인을 받기 위해서는 ‘평균 현원 10명 이상’이라는 필수지표를 반드시 충족해야 했다. 박 의원은 “도봉구 가정어린이집 연합회와의 소통을 통해 관내 가정어린이집 36개소 중 18곳이 현원 기준 미달로 인증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는 개별 기관의 운영난을 넘어 지역사회의 영아 보육 기반 자체가 흔들릴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단지 현원이 적다는 이유로 역량 있는 가정어린이집들이 재공인에서 탈락해 폐원 위기에 몰리는 것은 촘촘한 아이돌봄 인프라 확충이라는 서울시 정책 기조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여성가족실에 저출산 상황에 맞는 평가 지표의 유연한 적용을 촉구했다. 그 결과 서울시는 20일 ‘2026년 필수지표(평균 현원) 한시적 예외 적용’을 골자로 하는 ‘2026년도 서울형어린이집 재공인 평가계획 추가 공고(제2026-83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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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대표회의는 당초 이번 회기중 발트3국의 독립승인 문제를 심의할 예정이었으나 이를 논의하지 않고 회의를 끝냈다.

1991-09-06 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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