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로 미리 예약한 손님만 가려 받아
법무부 등의 합동단속에 적발된 외국인 접객원들.
법무부 수원출입국·외국인청은 경찰과 합동으로 안성 모 유흥주점에서 불법 취업 중인 외국인 여성 접객원 12명을 적발했다고 1일 밝혔다.
법무부 등은 안성 일대 일부 유흥주점에서 외국인 접객원을 불법 고용해 영업 중이라는 첩보를 입수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전날 밤 안성시·안성경찰서와 합동으로 단속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 과정에서 외국인 접객원 12명과 한국인 손님 19명을 적발했다.
불시 단속에 꼼짝없이 적발된 한국인 유흥업소 이용객(왼쪽)과 외국인 접객원(우측)
현장에서 감염병예방법 위반으로 입건된 유흥업소 이용객들에 대해서는 안성시에서 과태료 처분 등 행정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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