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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 도장공장 화재로 소방관 5명 등 7명 부상…1명 심정지

    부천 도장공장 화재로 소방관 5명 등 7명 부상…1명 심정지

    경기 부천시의 한 도장공장에서 큰불이 나 소방관 5명을 포함해 7명이 다쳤다. 이 가운데 소방관 2명이 중상을 입었으며, 1명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16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8분쯤 부천시 오정구 내동의 한 도장공장 3층에서 불이 났다.이 불로 40대 소방관 2명이 연기를 흡입
  • 성남도시개발공사, 김만배 아내 명의 토지에 22억원 반환 소송

    성남도시개발공사, 김만배 아내 명의 토지에 22억원 반환 소송

    성남도시개발공사가 대장동 개발사업 민간사업자인 김만배씨가 아내에게 넘긴 22억원을 되찾기 위해 소송에 나섰다.공사는 김씨의 아내를 상대로 22억원의 증여를 취소하고 해당 금액을 반환하라는 소송을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제기한다고 16일 밝혔다. 아내 명의로 된 수원시 권선구 토지에 대해서도 가압류를 신청했다.공사에
  • 6년 ‘조용’… 성남 ‘공예명장’, 올해는 찾을까?

    경기 성남시가 오는 21~23일 제4대 공예명장을 찾는다고 15일 밝혔다.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기타 공예 등 6개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갖춘 공예인 1명을 선정해 상금 500만원을 주고 각종 지원을 한다. 선정 결과는 12월 발표한다.지원 자격은 공예 분야에 15년 이상 직접 종사하고
  • 외국인 노동자 항문에 에어건 쏜 사업주 징역 3년

    외국인 노동자 항문에 에어건 쏜 사업주 징역 3년

    외국인 노동자의 항문에 산업용 에어건으로 고압 공기를 주입해 장기를 파열시킨 60대 사업주가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수원지법 형사9단독 구나영 판사는 15일 특수상해와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된 금속세척업체 대표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 2월 20일 경기 화성시 자신의 공장에서 일하던 4
  • 수십억 들인 국립암센터 장례식장 18년째 폐쇄

    수십억 들인 국립암센터 장례식장 18년째 폐쇄

    국민 세금 20억원 넘게 들여 만든 국립암센터 장례식장이 인근 주민들과의 소송에서 져 18년째 문을 닫고 있는 사실이 서울신문 취재로 뒤늦게 확인됐다.이곳에서는 연간 710여명의 환자가 숨지고 있지만 유족들은 내부 장례식장을 이용하지 못한 채 약 2.4㎞ 떨어진 일산병원 등 외부 장례식장으로 고인을 옮겨 장례를
  • “청구 늦춰 이자 39억 놓쳤다”…고양시 요진 소송 대응 도마에

    “청구 늦춰 이자 39억 놓쳤다”…고양시 요진 소송 대응 도마에

    경기 고양시가 요진개발로부터 백석 업무빌딩을 늦게 넘겨받은 데 따른 손해배상소송에서 대응을 소홀히 해 추가로 받을 수 있었던 수십억원을 놓쳤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항소심 배상액이 1심보다 줄었는데도 시가 ‘일부 승소’를 강조하며 불리한 결과를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는 지적도 나왔다.전희정 고양시의원은 손해배상금 청
  • 고양시 ‘고양온돌’ 확대…AI 돌봄 로봇·병원 동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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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고양시는 노인과 장애인 등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고양온돌’ 서비스를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고양온돌’은 정부의 통합돌봄 제도에 지역 특화서비스를 결합한 고양형 돌봄사업이다. 시는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약 4만 2000명으로 추산하고, 의료·복지기관과 협력해 맞춤형 서비스를
  • 이화영 “대통령에 불만·가석방 요구, 진의와 달라”

    이재명 대통령에게 불만을 품고 가석방을 요구했다는 보도로 논란이 된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진의와 다르다”며 직접 해명에 나섰다.이 전 부지사의 변호인 김현철 변호사는 8일 수원구치소에 수감 중인 이 전 부지사가 작성한 자필 입장문을 공개했다.이 전 부지사는 입장문에서 “변호인(김광민)이 오랜 수형생활을
  • “지역에 좋은 병원 있으면 믿고 가… 생존율 등 암센터 치료 성적 공개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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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료 역량 높여야 환자 신뢰 쌓여권역 암종 육성… 수도권 쏠림 완화우수 인력 확보·처우 개선도 필요“환자에게 서울로 오지 말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지역에서도 충분히 좋은 치료를 받을 수 있다는 믿음을 주는 게 먼저입니다.”개원 25주년을 맞은 국립암센터 양한광(66) 원장은 8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암환자의
  • 암 넘어 삶으로… 국립암센터, 529만명 데이터로 미래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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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 환자 늘지만 생존율도 높아져완화 의료 강화하고 정신 관리도‘4차 병원 수준’ 희귀·난치암 특화암AI데이터센터 구축… 효율 치료기관 첫 3년 연속 경영실적 A등급 미국·일본·중국 등 국제 협력 확대2000년 3월 설립해 이듬해 6월 공식 개원한 국립암센터가 올해로 개원 25주년을 맞았다. 국립암센터는 암 전문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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