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줄 요약
- 북한, 원산 일대서 동해상 미사일 발사
- 안보실, 국방부·합참과 긴급 점검회의
- 안보리 결의 위반 지적, 즉각 중단 촉구
합동참모본부는 20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20일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이날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이후 안보실은 이 발사체가 “원산 일대에서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이라고 확인했다.
국가안보실은 이날 북한의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국방부·합동참모본부와 함께 긴급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안보실은 “대응 상황을 확인하고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평가하고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점검했다”며 “우리의 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엄중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북한은 지난 9월 12일 오전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단거리탄도미사일을 수차례 발사한 바 있다. 해당 미사일은 약 250㎞를 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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