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름, 월드컵 2차 대회 매스스타트 ‘금빛 질주’…엄천호 銀

김보름, 월드컵 2차 대회 매스스타트 ‘금빛 질주’…엄천호 銀

입력 2018-11-24 20:47
수정 2018-11-24 20:4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고다이라, 500m 1, 2차 레이스 석권…‘국내외 대회 33연승’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김보름(강원도청)이 2018-2019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2차 대회 매스스타트에서 이번 시즌 첫 금빛 질주를 펼쳤다.

김보름은 24일 일본 홋카이도 도마코마이 하이랜드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대회 여자 매스스타트 결승에서 8분52초180으로 결승선을 통과, 이탈리아의 프란체스카 롤로브리지다(8분52초250)와 이바니 블론딘(캐나다·8분52초260)을 간발의 차로 따돌리고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지난 17일 일본 오비히로에서 열린 월드컵 1차 대회 여자부 매스스타트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보름은 이로써 두 대회 연속 메달이자 이번 시즌 한국 남녀 대표팀의 첫 금메달 주인공이 됐다.

앞서 열린 남자 매스스타트 결승에 나선 엄천호(스포츠토토)는 벨라루스의 비탈리 마카일로프(8분06초540)에 이어 8분15초940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엄천호 역시 1차 대회 동메달에 이어 2차 대회 은메달로 두 대회 연속 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하지만 다른 종목에 나선 태극전사들은 메달 사냥에 실패했다.

남자 500m 디비전A(1부리그) 2차 레이스에 나선 김준호(강원도청)는 35초833으로 9위에 그친 가운데 함께 나선 김태윤(서울시청)도 35초954에 그쳐 13위로 밀렸다. 차민규(동두천시청·36초069)는 17위로 저조했다.

남자 1,500m 디비전A에서도 김민석(성남시청·1분49초529)이 8위로 밀려났다.

여자 500m 디비전A 2차 레이스에 출격한 김민선(의정부시청·39초932)과 김현영(성남시청·40초039)도 18위와 20위에 그쳤다.

한편, 평창올림픽 여자 500m 금메달리스트 고다이라 나오(일본)는 2차 대회 1, 2차 레이스를 모두 석권하며 무서운 질주를 이어갔다.

고다이라는 이날 여자 500m 디비전A 2차 레이스에서 38초263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전날 1차 레이스에서 트랙 레코드(38초031)를 세웠던 고다이라는 이틀 연속 금빛 질주를 펼쳤다.

이로써 고다이라는 국내외 대회 33연승이라는 놀라운 기록과 함께 월드컵 시리즈 500m에서 19연승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고다이라는 이번 시즌 월드컵 시리즈 4차례 500m 레이스를 모두 석권했다.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여기저기 키즈카페’ 성황… 가족 중심의 문화·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잠원한강공원에 마련된 서울시 ‘여기저기 키즈카페’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평 속에 가족 단위 방문객들을 사로잡으며 성황리에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서울 잠원한강공원 다목적구장에서 운영 중인 ‘여기저기 키즈카페’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사업은 도심 속 공공공간을 활용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체험형 놀이 공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스포츠형 ‘성장 놀이터’를 주제로 에어바운스, 올림픽 체험, 만들기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며 어린이 중심의 여가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압구정 도산기념사업회와 연계해 월드컵 응원 태극기 모자 및 팔찌 만들기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돼 시민들의 참여 열기를 더하고 있다. 어린이들은 직접 태극기 응원용품을 만들며 자연스럽게 애국심과 공동체 의식을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쌓는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울러 서울시 ‘구석구석 라이브’ 소속 댄스팀과 연주팀의 다양한 거리공연도 함께 펼쳐지며 한강을 찾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신나는 댄스 공연과 감미로운 음악
thumbnail - 이새날 서울시의원 “잠원한강공원 ‘여기저기 키즈카페’ 성황… 가족 중심의 문화·체험 공간으로 자리매김”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