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에 서울 온열질환자 2명 늘어

폭염에 서울 온열질환자 2명 늘어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입력 2025-07-02 22:03
수정 2025-07-02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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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으로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온열질환자 2명이 발생했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폭염으로 인해 이날 온열질환자 2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올해 누적 온열질환자는 사망자 1명을 포함해 6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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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사 전경. 서울시 제공
서울시청사 전경.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지난달 30일을 기해 폭염 대응을 위해 1단계 근무명령을 실시중이다. 또한 5개반 7명으로 구성된 폭염대책 종합지원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자치구에서도 90개반 393명이 근무하며 91명이 순찰을 돌고 있다. 시와 자치구는 관련 부서가 모바일 상황실을 운영하면서 폭염대으 사항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다.

서울시는 1514명의 거리노숙인과 459명의 쪽방주민에 대해 보호활동을 펼쳤다. 기후동행쉼터, 무더위쉼터, 폭염 저감시설 등 폭염 관련 시설·인프라 9141곳을 운영 중이다. 공공시설이나 생활밀착민간시설에 설치된 무더위쉼터에 대한 합동 점검도 완료됐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고덕강일 리틀야구장 예정부지 ‘공원 전환’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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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달 30일 낮 12시부터 서울 전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중이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표된다. 오는 4일까지 낮 최고 체감 온도는 33~34도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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