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서 선거 운동하던 민주당 구의원 폭행당해…경찰 수사

대구서 선거 운동하던 민주당 구의원 폭행당해…경찰 수사

민경석 기자
민경석 기자
입력 2025-06-02 22:00
수정 2025-06-02 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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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이미지. 서울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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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유세 중이던 더불어민주당 소속 기초의회 의원이 폭행당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일 대구 강북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30분쯤 북구 동천동 한 도로에서 이재명 후보에 대한 선거 운동을 하던 채장식 북구의회 의원이 10대 후반 A씨에게 폭행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당시 유세차 주변에서 욕설을 퍼붓는 등 소란을 피우다 채 의원이 말리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다행히 채 의원은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오현주 서울시의원 “특사경 KICS 의무화… 이행 대책은 어디에”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이 정식 출범하는 등 2일을 기점으로 형사사법 체계 전반의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졌다. 이에 오현주 서울특별시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특별사법경찰(특사경)에 부과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기록 및 등재 의무가 원활히 이행되려면, 정부 차원의 법적 활용 근거 신설과 함께 세부적인 시스템 작동 방식 및 예산 분담책이 구체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이 오현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살펴보면, 서울시를 비롯한 10개 광역지자체 특사경 실무협의체는 지난 9월 10일 공동명의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 국가 구축 및 관리에 관한 건의서’를 법무부에 전했다. 그러나 한 달 가까이 지난 2일 현재까지 정부 측으로부터 공식적인 답변을 듣지 못한 상황이다. 해당 건의서의 주된 내용은 특사경이 KICS를 정상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법률상 형사사법업무 처리기관 범주에 이들을 명시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하는 한편, 기존 법무부 KICS 접근 권한을 특사경까지 확대하거나 국가가 주도하여 통합 시스템을 직접 구축 및 관리해 달라는 요구를 담고 있다. 개정 형사소송법 제199조의2는 사법경찰관리 등이 수사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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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구시당은 “신속하고 강력히 처벌 해야 한다”며 “선거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더는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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