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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 정무·소통 보직에 3040 젊은 참모진 전진 배치

    경북도, 정무·소통 보직에 3040 젊은 참모진 전진 배치

    경북도가 정무·소통 분야의 핵심 보직에 젊은 참모진을 전진 배치했다. 이를 통해 도정 현안 해결을 위한 대외협력 역량 강화를 위해서다.11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철우 지사는 최근 김영락 전 사회소통특보를 사회소통실장으로, 박재석 전 정무특보를 서울본부장으로 각각 4급 승진 임용했다.이번 인사는 이 지사를 근거리에서
  • 박한우 영남대 교수 새 저서 ‘AI와 논문’ 출간

    박한우 영남대 교수 새 저서 ‘AI와 논문’ 출간

    인공지능(AI)이 문헌 요약과 데이터 분석을 넘어 논문 작성과 심사까지 수행하는 시대를 맞아 학술 연구의 본질과 윤리적 패러다임 전환을 다룬 신간이 나왔다.11일 영남대와 커뮤니케이션북스에 따르면 박한우 미디어커뮤니케이션 교수는 최근 ‘AI와 논문’을 출간했다. 박 교수는 이 책을 통해 단순한 AI 활용 팁이나
  • 대구서 12일 퀴어축제·반대집회 동시에… 경찰, 교통·안전 관리 총력

    대구서 12일 퀴어축제·반대집회 동시에… 경찰, 교통·안전 관리 총력

    대구 중구 일대에서 퀴어문화축제와 반대단체 집회가 나란히 열린다. 이에 경찰은 충돌을 비롯한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교통 관리 등에 나선다.11일 대구경찰청과 대구시 자치경찰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1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 2·28기념중앙공원과 반월당 일대에서 퀴어문화축제와 행진, 반대단체 집회가 열린다.경
  • ‘친구 살해’ 정재환 “고의 없어”… 유족 “아들, 로드킬 보다 못하게 죽어”

    ‘친구 살해’ 정재환 “고의 없어”… 유족 “아들, 로드킬 보다 못하게 죽어”

    함께 술을 마시던 10년 지기 친구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정재환(24)이 살인의 고의성을 부인했다. 이에 유족은 “아들이 로드킬 당한 동물보다 못하게 죽었다”고 울부짖었다.11일 대구지법 형사12부(부장 정한근) 심리로 열린 정재환에 대한 두 번째 공판에서 그의 변호인은 살인과 상해, 절도 혐의에 대해서는 인
  • “학교 문 닫으면 마을 사라져… ‘전북 유학생’ 1000명 키워 소멸 끊겠다”

    “학교 문 닫으면 마을 사라져… ‘전북 유학생’ 1000명 키워 소멸 끊겠다”

    16년 뒤 남원 고교 9곳→2곳 급감기초학력 전담교원·AI 학습망 강화인구 절벽으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가 심화하는 가운데 전북교육청의 교육 생태계 복원 전략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학생 유치와 교육 혁신, 포용 교육을 3대 축으로 외부 학령인구를 유입시켜 ‘교육이 희망이 되어 찾아오는 전북’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 “군산북페어, 책과 골목이 청년을 모았다”

    전북 지역 인구 소멸 위기 속에 ‘군산북페어’가 주목받고 있다. 청년층 유입은 물론, 새로운 정주 매력을 창출한 모범 사례라는 평가가 나온다.이를 기획한 김광철 프로파간다 출판사 대표는 10일 ‘서울신문 전북 인구포럼’에서 ‘책과 골목으로 모여드는 사람들’을 주제로 발표하며 북페어 성공 요인과 지역 정주 정책 방
  • “청년 돌아오게 규제 빗장 풀어라”… 산단 국비 70%·학군 벽 철폐 촉구

    “청년 돌아오게 규제 빗장 풀어라”… 산단 국비 70%·학군 벽 철폐 촉구

    전주·군산 합친 90만 인구 사라져느린 행정 대신 민간 주도 재생을인구 유출이 가속화하는 전북에 젊은이들이 돌아오게 하기 위해선 정부 차원의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산업 육성이나 교육 측면에 기존 제도와는 다른 혁신이 필요하다는 것이다.10일 ‘서울신문 전북 인구포럼’ 종합토론에서 외부 인구
  • 이혼 후에도 간병…말다툼 끝에 전처 살해한 60대 구속 기소

    이혼 후에도 간병…말다툼 끝에 전처 살해한 60대 구속 기소

    장애가 있는 전처를 오랜 기간 간병하다 살해한 6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대구지검 서부지청 형사1부(부장 최근영)는 살인 혐의로 A(60대)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10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3일 오후 4시쯤 대구 달서구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함께 살던 전처 B(40대)씨의 목을 졸라 살해한 혐의를
  • 노모 방치해 숨지게 한 뒤 암매장… 연금 부정 수령한 60대 구속기소

    노모 방치해 숨지게 한 뒤 암매장… 연금 부정 수령한 60대 구속기소

    병든 노모를 방치해 숨지게 한 뒤 시신을 암매장하고 모친 명의의 연금을 부정 수령한 60대가 재판에 넘겨졌다.대구지검 김천지청 형사1부(부장 임지수)는 존속유기치사와 시체유기 등의 혐의로 A(60대)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10일 밝혔다.검찰에 따르면 경북 구미에서 고령의 모친을 부양하던 A씨는 지난해 4월 어머니의
  • 추경호, 행안차관에 “미래기금, 지방재정 축소 우려” 반대 의사

    추경호, 행안차관에 “미래기금, 지방재정 축소 우려” 반대 의사

    정부가 미래대응기금 신설을 추진하는 데 대해 추경호 대구시장이 지방재정 축소를 우려하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경제부총리까지 지낸 그는 현행 지방교부세법에 따라 지방에 재원을 우선 배분한 뒤 미래대응기금을 운용해야 한다는 대안도 제시했다.9일 대구시에 따르면 추 시장은 전날 시청을 찾은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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