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포토] ‘뚫어야 한다’ 입력 2020-11-19 16:00 수정 2020-11-19 16:5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20/11/19/20201119500136 URL 복사 댓글 0 19일 오후 대구 북구 관음동 칠곡나들목 인근에 갑자기 쏟아진 폭우로 인해 가로수 낙엽이 배수로를 막아 주변 도로가 침수되자 현장에 출동한 소방관들이 배수작업을 하고 있다.뉴스1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