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은사 불전함 털어 현금 훔친 10대 남녀 체포

봉은사 불전함 털어 현금 훔친 10대 남녀 체포

김임훈 기자
입력 2026-05-15 18:49
수정 2026-05-15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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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에도 불전함 파손 후 현금 훔쳐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서울강남경찰서의 전경. 연합뉴스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서울강남경찰서의 전경. 연합뉴스


봉은사에서 불전함의 현금을 훔친 1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15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특수절도 혐의로 10대 A군과 B양을 체포해 수사 중이다. 이들은 지난 12일 오전 3시 30분쯤 서울 강남구 봉은사에서 불전함에 든 시줏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범행 이튿날인 13일 서울 송파구에서 이들을 검거했다.

아울러 A군은 지난달 20일에도 봉은사에서 불전함을 파손하고 현금을 훔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재범 우려 등을 이유로 A군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은 이를 반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와 추가 범행 여부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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