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교 운동장에서 체육활동 때도 마스크 쓴 채...”심각하다” 입력 2015-06-04 14:49 수정 2015-06-04 14:4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5/06/04/20150604500160 URL 복사 댓글 14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4일 오전 종로구 풍문여고 운동장에서 학생들이 메리스 감염 방지 위해 마스크를 쓴 채 농구를 배우며 체육활동을 하고 있다. 강성남 선임기자 snk@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