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자주통일과 민주주의를 위한 코리아연대’ 회원들이 16일 청와대 앞에서 기습시위를 하다 경찰에 연행됐다.
경찰과 코리아연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45분께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지영철 전 코리아연대 공동대표 등 3명이 박근혜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문구가 쓰인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경찰은 집회·시위 금지구역에서 시위한 혐의(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이들을 모두 연행해 조사하고 있다.
코리아연대 회원들은 이에 반발해 이날 오후 9시께 종로경찰서를 방문해 연행자 석방 등을 요구하며 경찰과 대치했으며, 이 과정에서 5명이 추가로 연행됐다.
경찰은 추가 연행자들은 관공서 출입문을 막고 미신고 집회를 연 혐의(공무집행방해·집시법 위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코리아연대 회원들은 지난달에도 민주노총 총파업대회 당시 박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전단을 뿌리고 연행자 석방 촉구 농성을 하다 무더기로 연행된 바 있다.
연합뉴스
경찰과 코리아연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45분께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지영철 전 코리아연대 공동대표 등 3명이 박근혜 정권 퇴진을 촉구하는 문구가 쓰인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쳤다.
경찰은 집회·시위 금지구역에서 시위한 혐의(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로 이들을 모두 연행해 조사하고 있다.
코리아연대 회원들은 이에 반발해 이날 오후 9시께 종로경찰서를 방문해 연행자 석방 등을 요구하며 경찰과 대치했으며, 이 과정에서 5명이 추가로 연행됐다.
경찰은 추가 연행자들은 관공서 출입문을 막고 미신고 집회를 연 혐의(공무집행방해·집시법 위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코리아연대 회원들은 지난달에도 민주노총 총파업대회 당시 박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전단을 뿌리고 연행자 석방 촉구 농성을 하다 무더기로 연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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