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학년도 고입 비교평가 10월 2일 시행

2014학년도 고입 비교평가 10월 2일 시행

입력 2013-05-09 00:00
수정 2013-05-09 11:3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대원·영훈국제중 졸업예정자는 응시 못해

2014학년도 고입 비교평가가 오는 10월 2일 시행된다.

서울시교육청은 검정고시 합격자, 중학교 졸업자 중 희망자, 학력인정 각종 학교 졸업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고입 비교평가 시행계획을 9일 발표했다.

고입 비교평가는 고입 전형에 필요한 3년간의 중학교 내신 성적을 한번에 산출할 수 있는 시험이다.

원서는 8월 26∼30일까지 접수하고, 시험은 10월 2일 치른다. 교과목별 석차를 알려주는 1차 성적은 10월 17일, 총점에 따른 석차백분율을 알 수 있는 2차 성적은 11월 25일 발표한다.

출제범위는 2007년 중학교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에서 2∼3학년 내용을 중심으로 나온다. 체육은 제외된다.

올해부터 대원국제중학교와 영훈국제중학교 졸업예정자는 시험을 볼 수 없다.

국제중 졸업예정자에게 응시 자격을 주면 일반 학생들이 불이익을 입을 수 있다는 논란이 일자 서울시교육청은 2010년 9월 ‘특성화중학교(국제분야) 운영정상화를 위한 비교평가 시행방안’을 내놓고 올해부터 국제중학생은 응시대상에서 제외키로 했다.

연합뉴스

이인화 서울시의원, 개포동 242번 버스 증차·2413번 집중배차로 주민 교통 불편 개선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인화 의원(국민의힘·강남3)이 개포동 일대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시 교통실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 28일을 기점으로 개포동 노선인 242번 버스의 증차와 2413번 버스의 출퇴근대 집중 배차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중랑차고지~개포동을 운행하는 242번 버스는 기존 19대에서 20대로 1대 늘어나며, 배차간격도 기존 10~17분에서 9~17분으로 조정된다. 성수동~개포동을 운행하는 2413번 버스 역시 출근 시간대(06:30~09:30)와 퇴근 시간대(17:00~20:00) 운행이 강화돼 해당 시간대 배차간격이 기존보다 1~2분 단축된다. 이번 운행 개편은 개포동 주민들이 겪어온 출퇴근길 버스 이용의 불편 사항을 접수한 이 의원이 서울시에 증차 및 배차 간격 조정을 강력히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서울시 교통실이 해당 지역의 실질적인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최종 운행 계획에 반영한 결실이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작은 변화가 실제 생활에서는 큰 편의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개포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울
thumbnail - 이인화 서울시의원, 개포동 242번 버스 증차·2413번 집중배차로 주민 교통 불편 개선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