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진주의료원 대화에 ‘정상화’도 포함”

홍준표 “진주의료원 대화에 ‘정상화’도 포함”

입력 2013-04-11 00:00
수정 2013-04-11 10: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홍준표 경남지사가 11일 진주의료원 사태 해결을 위한 대화에는 휴·폐업과 정상화 문제도 포함된다고 밝혀 노조-병원 측 대화에 일단 힘을 실었다.

홍 지사는 이날 도의회에서 조재규 의원이 “진주의료원 대화의 물꼬를 터서 도민들이 다행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병원장 직대에게 대화를 하도록 했는데 권한 위임 범위가 어디까지냐”고 묻자 이같이 밝혔다.

그는 “휴·폐업 문제도 포함해 논의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의료원 정상화도 포함되느냐’는 거듭된 질문에도 “그렇다”고 인정했다.

이에 따라 도에서 대화를 제의하면 조건 없이 만나겠다고 밝힌 보건의료노조와 의료원장 직대 간 대화에 더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홍 지사는 답변에서 “진주의료원에 대한 모든 권한은 원장에게 있고, 도지사에게는 권한이 없다”며 “의료원장 직무대리를 임명한 지 두 달이 되도독 노조 저지로 출근을 못하고 있다”고 다시 노조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이 때문에 환자를 제대로 돌보지 못하고 있다”며 “급성기 환자 1명을 포함해 환자상태를 정확히 진단해야 하는데 어려움이 많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김용일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6일 열린 ‘2026년 제2차 서울시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선정위원회’ 결과, 북가좌동 3-191번지 일대(77,001.2㎡)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두 지역은 노후 건축물과 반지하 주택이 밀집해 정비가 필요한 곳으로 주민들의 사업 추진 의지가 더해져 후보지 선정의 결실을 얻었으며 향후 정비사업을 통해 기반시설 확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이들 후보지에는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2.0’이 적용돼 통상 5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구역 지정 기간이 2년으로 단축될 전망이다. 서대문구는 올해 하반기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 용역에 착수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이 구역은 후보지 선정과 허가구역 지정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투기 유입 가능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2026년 5월 19일부터 2027년 8월 30일까지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 토지거래허가구역에서는 주거지역 6㎡, 상업·공업지역 15㎡를 초과하는 토지의 소유권·지상권 이전 또는 설정 계약을 체결할 경우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 하며, 실거주·실경영 등 허가 목적에 맞게
thumbnail -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동 3-191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