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연예기획사 매니저 10대 가수지망생 성추행

유명 연예기획사 매니저 10대 가수지망생 성추행

입력 2012-04-24 00:00
수정 2012-04-24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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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경찰서는 24일 가수지망생을 성추행한 혐의(강제추행)로 A연예기획사 매니저 김모(47)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2월 28일 오후 4시께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모 식당에서 자신의 연예기획사 소속 가수 지망생 이모양(19)의 가슴과 허벅지를 만지는 등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김씨는 이날 “다른 지망생보다 먼저 데뷔시켜 주겠다”며 이씨를 식당으로 불러 강제 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김씨를 대상으로 이양 외에도 또 다른 피해자가 있는지 여부에 대해 수사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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