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곽노현 자택 2시간 압수수색

檢, 곽노현 자택 2시간 압수수색

입력 2011-09-02 00:00
수정 2011-09-02 11: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검찰이 2일 오전 8시부터 2시간 가량 강서구 화곡동에 있는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이미지 확대
검찰 관계자들이 2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화곡동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의 자택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뒤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검찰 관계자들이 2일 오전 서울 강서구 화곡동 곽노현 서울시 교육감의 자택에서 압수수색을 마친 뒤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오전 8시10분께 곽 교육감의 자택에 도착한 검찰 수사관 4명은 “어디에서 오셨습니까?”라는 곽 교육감 보좌관의 질문에 “검찰에서 왔습니다”라고 답한뒤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검찰 수사관들은 두 시간 가량이 지난 오전 10시께 두툼한 검은색 서류가방 하나를 들고 곽 교육감의 집안을 나와 지하1층에 주차된 카니발 차량을 타고 서둘러 빠져나갔다.

압수물이 무엇인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수사관들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한편 곽 교육감은 이날 오전 8시40분께 보좌관 2명과 함께 굳은 표정으로 출근길에 나섰다.

곽 교육감은 지난해 서울시교육감 선거 후보단일화 과정에서 뒷돈거래를 했다는 의혹과 관련,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연합뉴스

이희동 서울시의원, 암사동 서원마을 주민 간담회 참석... 교통·생활불편 현안 점검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0일 오후 4시 암사동서원마을회관에서 김성호 서원마을운영위원회 회장을 비롯한 주민들, 강동구의원, 강동구청 관계자 등과 함께 간담회를 열고 마을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자들은 ▲3324번 버스 노선 변경 ▲선사축제 기간 교통 문제 ▲선사유적지 울타리 개선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이전 ▲둘레길 조성 공사에 따른 자재·차량 이동 등 다섯 가지 안건을 논의했다. 먼저 3324번 버스 노선과 관련해 주민들은 노선 신설 및 조정 과정에서 서원마을이 대중교통 혜택에서 소외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긴 배차 간격과 암사역사공원역 등 주요 거점으로 향하는 직행 노선 부재로 여러 차례 환승해야 하는 큰 불편을 겪고 있다는 목소리였다. 이에 이 의원은 버스와 지하철 간 연계성을 강화하고 서울시의 노선 변경 기준과 절차를 면밀히 살펴, 교통약자를 비롯한 주민들이 대중교통 이용에 소외되지 않도록 객관적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선사축제 기간 교통 문제와 관련해서는 축제 기간 마을 진입로가 통제되면서 주민들이 농로길로 우회해야 하는 불편과 차량 정체로 인한 사고 위험이 지적됐다.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암사동 서원마을 주민 간담회 참석... 교통·생활불편 현안 점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