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교통카드 전국서 사용

서울 교통카드 전국서 사용

입력 2008-12-30 00:00
수정 2008-12-30 0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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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중 호환시스템 장착 추진

서울의‘T-머니’교통카드를 내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쓸 수 있게 된다.서울시는 각 지방의 시내버스와 지하철에 교통카드 호환시스템(KS X6923)을 장착하는 사업을 추진해 내년 1월10일 부산을 시작으로 내년 중 전국 94%의 지역에서 서울의 교통카드의 사용이 가능하다고 29일 밝혔다.

현재 서울 교통카드는 2006년부터 호환체계가 구축된 경기와 인천 지역에서만 통용되고 있다.내년 1월10일부터는 부산 전역과,충남 천안·아산,강원 원주·강릉,전남 목포 등 총 11곳에서 쓸 수 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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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08-12-3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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