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인균 서울대 의대 신경정신과 교수
류 교수는 독창적인 뇌영상기법을 활용해 약물중독, 기분장애 등 정신장애와 관련된 뇌 구조·기능 변화를 규명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정신의학계의 원로인 하버드의대 렌쇼 교수와 공동연구를 통해 정신장애질환의 치료·예방에도 기여한 바 있다.
류 교수는 1988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뒤 1992년부터 미국 하버드대의대 정신과에서 임상·연구 전임의, 교수 등을 지냈다.1996년 이후에는 서울대 의대에서 신경정신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2008-06-1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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