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위가 지원금 전횡” 영화감독협회 성명

“영진위가 지원금 전횡” 영화감독협회 성명

입력 2008-01-26 00:00
수정 2008-01-2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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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감독협회(이사장 정인엽·이하 감독협회)는 25일 서울 중구 남산동 감독협회 시사실에서 열린 창립 60주년 기자회견에서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가 국고지원금을 전횡했다.”며 영진위의 해체를 주장했다.

감독협회는 성명에서 “1999년 영진위가 출범한 이후 8년간 2980억원을 집행했지만 특정단체에 편중 지원해 영화계 분열을 조장했다.”면서 “영화진흥 지원금은 일부 세력의 조직과 활동을 강화하는 자금으로 둔갑했다.”고 주장했다.

이은주기자erin@seoul.co.kr

2008-01-26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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