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는 14일 기획부동산 ‘대부’ 김현재(구속)씨로부터 거액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김상현 전 민주당 의원을 구속했다. 김 전 의원은 국회의원으로 재직하던 2003년 7월부터 민주당 대표 경선을 준비하던 2004년 11월까지 김씨로부터 22차례에 걸쳐 13억 7000만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경호기자 kh4right@seoul.co.kr
2006-07-15 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