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의 생산직 취업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울산지검 특수부는 17일 취업비리뿐만 아니라 노조의 각종 사업과 관련한 리베이트 수수 등 광범위한 비리로 수사범위를 넓히고 있다. 검찰은 수사확대를 위해 특수부 수사팀을 보강하고 노조 전·현직 간부와 대의원 등에 대한 계좌추적을 계속할 방침이다.
울산 강원식기자 k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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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18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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