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 좌파 대부’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81) 브라질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대선 결선투표에서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며 헌정사상 첫 ‘통산 4선 대통령’이라는 새 역사를 썼다. 남미 최대의 경제·정치 대국 브라질이 좌파 진영 보루 수성에 성공하면서, 최근 중남미를 휩쓸던 우경화 바람인 ‘블루 타이드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연내 추진이 보류된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문제에 대해 “여러분이 불의의 피해를 입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수출 부담금’을 손실 보전 방안으로 제안했다. 또 농지 전수조사에 대해선 “농지를 빼앗거나 불이익 처분을 하려고 하는 건 아니다”라
이재명 대통령은 26일 농어민 반대로 연내 추진이 보류된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문제에 대해 “연내 가입 신청을 하지 않고 여러분과 충분히 소통해서 방향을 정하도록 지시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농어민과의 대화’를 생중계로 주재하고 “우리 정부로서도 농업,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반도체 업계에서 요구하는 주52시간제 예외 특례에 관해 ‘초과 수당 지급’을 전제로 논의하는 방안을 검토해보라고 제안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규제합리화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메가특구법(초광역특구법)에 노동특례법을 적용하는 문제와 관련해 “근로 시간 예외 조항에 대
이재명 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는 23일 제1회 한식의 날을 맞아 “이날을 계기로 한식이 더 많은 매력을 세계로 발산하고 또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도 널리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김 여사는 이날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회 한식의 날 기념식 및 한식대축제에 참석해 “이제 한식은 우리
흉악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는 가운데 법무부가 흉악범을 영구 격리하기 위한 ‘가석방 없는 무기형’ 도입을 적극 추진한다.법무부는 23일 이재명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주재한 ‘초안전사회 범정부 대응 회의’에서 이러한 내용을 보고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전했다.조원철 법제처장도 “피해자들이 가장 우려하는 게 가해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창업의 필요성을 거론하며 “행정 편의적인 꼭 필요하지 않은 관행적인 규제들은 과감히 걷어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영빈관에서 규제합리화위원회 제2차 전체회의를 주재하고 “국가창업시대에 막상 창업하려고 보면 정보도 부족하고 규제도 복잡하고 내라는 서류도 많은 어려움이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최길수 특별감찰관 임명안을 재가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여야 합의로 인사청문경과보고서룰 채택한 최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국회는 전날 최 후보자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한 바 있다. 이어 이 대통령이 이를 재가하면서 특별감찰관 제도는 약 10년 만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로서 강력 범죄에 대해서는 전쟁을 선포한다는 각오로 임해야 된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초안전사회 범정부 대응 회의’를 주재하고 “국민들께서 일상에서조차 안전을 걱정해야 되는 이런 상황을 더 이상 방치해서는 안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에 대한 지휘·감독을 포기하는 것은 헌법과 정부조직법 위반으로 탄핵 사유이자 직무 유기로 형사처벌받을 범죄”라며 중수청장의 국무회의 참석 필요성을 또다시 공개 역설했다.이번에는 탄핵까지 언급하는 강경한 자세를 취하면서 이 대통령의 국무회의 운영 원칙은 이대로 유지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