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시내버스 차고지 찾은 김민석 “이제는 현장”

새벽 시내버스 차고지 찾은 김민석 “이제는 현장”

김헌주 기자
김헌주 기자
입력 2026-09-21 08:42
수정 2026-09-21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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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모든 힘을 민생, 정책, 현장에”
“의원들, 매달 정책 내게 한 뒤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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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0일 국회에서 열린 개헌추진단 출범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9.20 연합뉴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20일 국회에서 열린 개헌추진단 출범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9.20 연합뉴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이제는 모든 힘을 민생, 정책, 현장에 모으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당 유튜브 ‘민티07’에 출연해 “새벽 첫차가 출발하는 시내버스 차고지에 들러 기사와 버스운영업체 대표 등을 만났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표는 “한 마디로 ‘이제는 현장’이다”라며 “한 달간 태스크포스(TF) 12개를 구성해 세팅이 끝났고 이제는 뛰는 걸 확인만 하면 되는 상황”이라며 “오늘처럼 새벽 5시나 민티07 출연을 마친 뒤 7시 반쯤 매일 현장에 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의원이든 누구든 매달 정책을 내게 한 뒤 블라인드 테스트를 해서 괜찮은 것에는 보상도 할 것”이라며 “이제는 일을 향해서 돌진하는 민주당으로 변화시켜보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 대표는 개헌 추진과 관련해선 “이미 국민의힘 내부에서도 연임 (문제가) 정리됐으면 (개헌을) 논의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목소리가 이미 나오기 시작했다”고 했다.
세줄 요약
  • 새벽 버스 차고지 방문, 현장 행보 강조
  • 민생·정책·현장에 당의 역량 집중 선언
  • 정책 블라인드 테스트와 보상 구상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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