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수 “오세훈 당선돼야 서초도 발전”

전성수 “오세훈 당선돼야 서초도 발전”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26-04-30 18:30
수정 2026-04-30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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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필승대회… 조은희·신동욱 의원, 최호정 의장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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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수 서초구청장 국민의힘 후보가 지난 16일 서초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초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성수 예비후보 제공
전성수 서초구청장 국민의힘 후보가 지난 16일 서초구 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초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앞두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성수 예비후보 제공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서초구청장 전성수 후보는 30일 “여러분께서 투표장에 나와 주시고 주변 100명에게 투표하자고 말씀해 주시면 서초구와 서울에서 국민의힘이 모두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 후보는 이날 오후 서초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필승결의대회에서 “오세훈 후보가 당선돼야 서초구도 함께 발전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에 민주당이 승리하면 보유세 폭탄과 장특공(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가 불 보듯 뻔하다”면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오세훈 캠프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을 맡은 조은희(서초갑) 의원은 “박원순 시장 재임 10년 동안 재건축과 재개발이 묶여서 주택 공급이 끊겼고, 청년들은 집을 사기 위해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음)을 했다”면서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후보가 당선되면 그 시절로 돌아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욱(서초을) 의원은 “최근 대구와 부산 분위기를 들으면 점차 분위기가 국민의힘 쪽으로 오고 있다고 한다”면서 “그 기운을 받아 서초에서 서울의 승리를 이끌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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