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트 서울’ 야간 전시… 노들섬·광화문 등 5곳 개막

‘미디어아트 서울’ 야간 전시… 노들섬·광화문 등 5곳 개막

서유미 기자
서유미 기자
입력 2026-05-22 00:41
수정 2026-05-22 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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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들섬·광화문 등 5곳 봄 미디어아트 개막
  • 야간 8~10시 운영, 에너지 절감 정책 반영
  • 맹꽁이·청계천·서울역 주제별 작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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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용산구 노들섬 한강대교 미디어파사드 ‘아뜰리에 노들’. 서울시 제공
서울시 용산구 노들섬 한강대교 미디어파사드 ‘아뜰리에 노들’.
서울시 제공


서울시는 ‘미디어아트 서울’ 봄 전시를 22일부터 5개 전시 플랫폼에서 연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개장한 노들섬 한강대교 미디어파사드 ‘아뜰리에 노들’에서는 전시 ‘시작의 근원’을 선보인다. 시는 이곳에서 7개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노들섬의 상징적 생물인 맹꽁이를 주인공으로 한 옴니버스 애니메이션 ‘꼬마 맹꽁이의 모험’도 볼 수 있다.

광화문 광장 일대는 세종문화회관 외벽 미디어파사드 ‘아뜰리에 광화’와 이순신 장군 동상부터 해치마당까지 이어지는 ‘해치마당 미디어월’에서 작품 8개를 선보인다.

청계천 오간수교 하부에 조성한 ‘오간수교 미디어파사드’는 ‘청계리브: 초록 스프링’을 주제로 청계천의 생명력을 조명하는 전시를 운영한다. 서울역 만리동광장 우리은행 외벽 ‘서울로 미디어캔버스’에서는 시민의 일상과 자연의 생명력을 주제로 한 7개의 작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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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는 에너지 절감 정책에 따라 매일 오후 8∼10시 운영된다. 최인규 시 디자인정책관은 “앞으로도 서울의 야간경관을 문화예술이 살아있는 미디어아트 야외미술관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5-22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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