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신규 기초의원 85명 평균 재산은 6억 9479만원

충북지역 신규 기초의원 85명 평균 재산은 6억 9479만원

남인우 기자
남인우 기자
입력 2026-09-29 14:29
수정 2026-09-29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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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 신규 기초의원 85명 평균 재산 6억9479만원
  • 20억원 이상 6명, 1억원 미만 16명 분포
  • 마이너스 재산 신고자 5명, 연말 심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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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청.
충북도청.


지난 6·3 지방선거에서 새로 당선된 충북 11개 시군 기초의원의 평균 재산이 6억 9479만원으로 조사됐다.

29일 충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도보에 공개한 신규 선출직 공직자 재산공개 자료에 따르면 신규 기초의원 85명의 재산평균액이 이같이 집계됐다.

재산 규모 현황은 20억원 이상 6명, 10억~20억원 16명, 5억~10억원 20명, 1억~5억원 27명, 1억원 미만은 16명이다.

최고 자산가는 38억 5884억원을 신고한 이형석 보은군의원이다. 이어 김종화 괴산군의원(36억 7889만원), 김은교 청주시의원(26억 9499만원), 임정구 진천군의원(25억 8614만원) 순이다.

이재익 보은군의원(-8억 6589만원), 배성철 청주시의원(-7억 6574만원), 김영웅 충주시의원(-1억 7570만원), 박선진 진천군의원(-3301만원), 김성휘 제천시의원(-3267만원) 등 5명은 마이너스 재산을 신고했다.

이번에 공개된 재산은 올해 7월 1일 기준으로 신고한 본인,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이 소유한 부동산, 예금, 주식 등이다.

충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는 이들의 재산 등록 사항을 연말까지 심사하고, 허위 신고 등이 확인되면 공직자윤리법에 따라 경고, 시정 조치, 과태료 부과, 징계 의결 요구 등의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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