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군이 청년들의 취업 준비 부담 완화와 취업 성과 향상을 위해 청년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군은 올해부터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기존에 운영해 온 ‘청년 면접 수당 지원사업’은 지속해 추진한다.‘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은 어학 시험,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
충북 옥천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1회차 지원금 68억 1165만원을 군민 4만 5411명에게 지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에 지급된 1인당 지원금은 한 달 치 15만원이다.지난 1월 말 기준 신청자 4만 6605명 가운데 1194명은 지원금을 받지 못했다.25명은 신청 이후 사망, 다른 지역 전출, 신청 취소 등의
충북 충주시는 강원 원주시와 양 지역 경계에 있는 노후 교량 2곳에 대해 긴급 보수공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해당 교량은 세포교와 황산교다. 행정구역 경계에 있다 보니 관리가 소홀해질 수 있는 시설물이다. 현재 두 교량 모두 반반씩 충주시와 원주시가 관리주체다.먼저 나선 건 충주시다. 시는 주민민원에다 육안
지방자치단체들이 경로당 급식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노인 일자리 창출, 돌봄 강화 등 ‘일석 삼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서다.충주시는 안정적인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행복밥상지원사 배치를 확대한다고 26일 밝혔다지난해에는 경로당 192곳에 372명이었지만 올해는 253곳에 540명이 배
충북경찰청은 중학교 운동부 코치가 자신이 지도하는 학생의 나체를 촬영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수사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경찰은 지난 23일 해당 학교로부터 수사 의뢰를 받았다.운동부 코치인 A(30대)씨는 지난해 12월쯤 자택에서 자신이 지도하는 학생 B군의 나체를 휴대전화로 촬영해 운동부 학생 3명이 있는 SN
충북 괴산군은 산불 예방을 위해 화목보일러 전용 재처리 용기 100개를 읍면에 배부했다고 25일 밝혔다.화목보일러는 난방비 절감 효과가 커 널리 사용되고 있으나 사용 후 남은 재 속에 불씨가 오랫동안 남아있는 경우가 많아 이를 부주의하게 처리하면 산불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전용 재처리 용기는 재를 안전하게 보관하
충북지역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가 10년 사이 두배 가량 늘어 난 것으로 조사됐다.사고는 교차로와 전통시장 등에서 많이 발생했다.25일 충북연구원의 ‘충북도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다발지점 및 시사점’ 자료에 따르면 전체 교통사고 발생 건수는 지난 10년간 약 20% 감소했지만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발생
충북도는 광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다음 달부터 지방세 미환급금 기부제를 운용한다고 24일 밝혔다.이는 납세자들에게 찾아가지 않은 미환급금이 있다는 안내문을 발송하면서 기부신청서를 함께 보내는 제도다. 기부를 원하면 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지자체에 제출하거나 사진을 찍어 문자로 발송해도 된다.현재 충북 지역
경기 광명시에서 발생한 생활 쓰레기의 청주 반입이 예상보다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청주 민간 소각업체와 생활 쓰레기 처리 계약을 체결한 광명시가 상생을 고려해 수도권 내 처리시설 이용을 적극 검토하기로 해서다.청주시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박완희 청주시의원과 박승원 광명시장은 23일 광명시청에서 만나 생활 쓰레기 처
지방자치단체들이 인구 유입 등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전원주택 단지를 만들고 있다.충북 진천군은 백곡호 레이크파크 전원주택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백곡면 석현리 260번지 일원 2만 4530㎡ 부지에 57억원을 투입해 총 45세대 내외의 단독주택 용지와 연립주택 용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