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관계 후 ‘금전관계를 빌미로 성폭행당했다’고 무고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 여성이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18일 법조계 등에 따르면 청주지법 충주지원 형사2단독 김주현 부장판사는 무고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4월쯤 채팅 앱으로 만난 남성과 합의로 성관계한
충북대병원이 비행기 안에서 응급상황에 빠진 한국인 승객의 생명을 구한 우즈베키스탄 의사 하산 카밀로프 원장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16일 밝혔다.카밀로프 원장은 현재 충북대병원에서 연수를 받고 있는데, 선행이 알려지자 충북대병원이 감사장을 전달했다.카밀로프 원장은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으로 향하는 비행
충북 충주시가 충북도청의 충주 이전을 위해 총력전을 펼친다.객관적인 논리 마련과 공감대 확산을 동시에 추진한다.충주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충북도청 충주 환원(이전) 타당성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가졌다. 연구수행은 한국행정학회가 맡는다.이번 용역은 1908년 충주에 있던 도청이 청주로 이전한 이후 100여년
청주시는 흥덕구 석소동 일원에 건립 중인 청주 다목적 체육관이 내년 6월 준공된다고 16일 밝혔다.총사업비 1075억원(국비 269억원, 도비 313억원, 시비 493억원)이 투입되는 다목적체육관은 석소동 130-1 일원 4만 2495㎡ 부지에 연면적 1만 6848㎡,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지어진다. 관람
충북 청주시는 4개 구청 민원실이 모두 국민행복민원실 인증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고 15일 밝혔다.2023년 청원구청을 시작으로 2024년 상당구청, 2025년 흥덕구청에 이어 최근 서원구청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국민행복민원실 신규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국민행복민원실은 행안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 등
단양군 매포읍의 방치된 기업 사택이 주민들의 새 보금자리가 된다.단양군은 매포읍에 있는 5층짜리 연면적 2525㎡ 규모의 건물을 24평형 임대주택 30가구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2009년 2월 현대시멘트 직원 사택으로 지어진 이 건물은 인수합병으로 현재 한일시멘트가 소유 중이며 장기간 방치된 상
충북 청주시가 14일 관내 민간 소각업체 4곳과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관내 반입 차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 시행에 따라 우려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관내 민간 소각시설 유입을 막기 위한 조치다.이번 협약에는 청주에서 생활폐기물 소각이 가능한 민간업체 4곳이 모두
단양군은 단양구경시장과 제주 동문재래시장이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두 시장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K-관광마켓 2기’에 이름을 올린 관광형 전통시장이다.양 시장은 업무협약을 계기로 시장 간 교류 활성화, 우수 운영사례 및 관광마케팅 정보 공유, 지역 특산품 홍보 등 상호 발전을 위한
청주공항의 이용객 증가세가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연간 이용객이 사상 처음 500만명을 돌파할 전망이다.13일 충북도에 따르면 올해 1~9월 청주공항 누적 이용객이 390만 3291명을 기록했다. 전년 같은 기간 330만 9261명보다 18% 증가했다. 이용객 증가는 국제선이 주도했다. 국제선 누적 이용객이 17
충북도가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상권 살리기에 팔을 걷어붙인다. 경영안정에 국한됐던 소상공인 지원 범위가 넓어지는 등 각종 민생경제 지원책이 촘촘해질 전망이다.충북도는 ‘민선9기 소상공인 및 사회연대경제 추진계획’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진행되는 이번 계획에는 국비·지방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