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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줄 요약
- 오후 12시 기준 전국 투표율 19.0% 집계
- 4년 전보다 4.0%포인트 높은 출발
- 사전투표율 23.51%는 오후 1시부터 합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3일 서울 강서구 현대태권도 체육관에 마련된 화곡제8동제5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다. 2026.6.3 연합뉴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선거일인 3일 오후 12시 전국 투표율은 19.0%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기준 전국 유권자 4464만 9908명 중 849만 711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는 4년 전 제8회 지방선거 때의 같은 시각 투표율(15.0%)보다 4.0%포인트 높은 수치다.
지난해 21대 대통령선거 같은 시각 투표율은 22.9%, 2024년 22대 국회의원선거는 18.5%였다.
지역별로는 대구의 투표율이 23.7%로 가장 높았다. 이어 경북(21.7%), 강원(21.6%), 경남(21.2%)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광주(13.1%)였다. 서울은 18.6%로 집계됐다.
지난달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율(23.51%)은 오후 1시 발표되는 투표율부터 합산 반영될 예정이다.
유권자는 이날 오후 6시까지 본인의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
주민등록증이나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의 경우 사진·성명·생년월일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애플리케이션(앱)을 실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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