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친구, 많은 문제들 해결해와”
“이란 핵무기 보유 원치 않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함께한 국빈 만찬에서 연설하며 술잔을 들어 올리고 있다. 베이징 로이터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중국과 “환상적인 무역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박 3일간의 국빈방중 마지막 날인 이날 중국 베이징 중난하이에서 시진핑 국가주석과 만난 자리에서 취재진에게 “놀라운 방문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을 “내가 매우 존경하는 사람”이자 “친구”라고 지칭하며 자신과 시 주석이 “다른 사람들이 해결하지 못한 많은 문제들을 해결해왔다”고 강조했다.
이란 문제에 대해서는 “우리는 매우 비슷하게 생각하고 있다”며 “그 상황이 끝나길 원하고, 그들이 핵무기를 보유하는 것을 원치 않으며, 해협이 개방되길 원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과 다른 많은 문제들에 대해서도 논의했다며 “우리가 매우 많은 부분에서 의견이 일치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시 주석의 관저와 집무실이 있는 중난하이에서 시 주석과 차담을 하고 산책을 함께 한 트럼프 대통령은 정원의 장미들을 가리켜 “누구도 본 적 없는 가장 아름다운 장미들”이라고 말했다. 이에 시 주석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장미 씨앗을 보내겠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시 주석에게 오는 9월 24일 미국으로의 답방을 할 것을 요청했다.
세줄 요약
- 국빈방중 마지막 날 시진핑과 회담
- 중국과 환상적인 무역합의 이뤘다 발언
- 이란 핵·해협 문제 등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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