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하루하루 피 말라… 장동혁, 후보들의 짐”

오세훈 “하루하루 피 말라… 장동혁, 후보들의 짐”

송현주 기자
송현주 기자
입력 2026-04-21 11:35
수정 2026-04-2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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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서울시청 지하1층 서울갤러리 내친구서울 1관에서 열린 창동 K-엔터타운 조성 기자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21일 서울시청 지하1층 서울갤러리 내친구서울 1관에서 열린 창동 K-엔터타운 조성 기자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인 오세훈 현 시장은 21일 장동혁 대표를 향해 “지금 후보들께 짐이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이날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서 장 대표 귀국에 대해 “썩 관심 두고 싶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후보들은 하루하루 피가 마를 타이밍”이라며 “(장 대표가 미국에서) 누구를 만나 어떤 말씀을 나눴기 때문에 지방선거에 어떤 도움이 될 것이라는 설명이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당 지도부는 여기 있어도 별로 할 일이 없는 국면에 돌입했기 때문에 그렇게 변명할 수밖에 없는 처지가 된 게 아닌가”라고 말했다.

그는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에 대해서는 “제가 서울시장을 하다가 성동구에 전략정비구역을 지정해놓고 나갔다”며 “그걸 박원순 시장이 들어와 올스톱시켰다. 재개발을 올스톱시켰는데 (성동구청장이던 정 후보는) 박 시장한테 한 마디도 어필한 적이 없다”고 강조했다.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호주 안작데이 계기 NSW주 의회 대표단 환담… 현충일 의미 잇는 보훈·협력 강조

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지난 22일 서울시의회를 방문한 호주 뉴사우스웨일즈(NSW)주 의회 대표단과의 환담에 참석해, 양 의회 간 교류 3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NSW주의회 대표단 방문은 서울시의회와 NSW주 의회 간 상호결연 30주년과, 호주의 현충일인 안작데이(ANZAC Day, 매년 4월 25일)를 계기로 주한호주대사관 행사 참석차 이뤄졌다. ※ 서울시의회와 호주 뉴사우스웨일즈주의회는 1996년 교환방문협정체결 이후 올해로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이했다. 이날 환담에는 린다 볼츠 의원을 단장으로 한 NSW주 의회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양 의회는 지방의회의 역할과 정책 경험을 공유하는 한편, ‘기억과 추모’를 매개로 한 국제적 연대의 중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위원장은 “안작데이와 우리나라 현충일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을 기리는 공통의 역사적 기억”이라며 “서울시의회와 호주 NSW주 의회 상호결연 30주년을 맞은 지금, 이러한 가치를 바탕으로 양 의회가 평화와 협력의 메시지를 함께 확산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그간 양 의회는 비교시찰과 상호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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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대통령이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에 대해 소셜미디어(SNS)에 쓰셔서 (정 후보에게) 입장을 내달라고 했는데 묵묵부답”이라며 “대통령께서 뭘 말씀하시면 서울시민 입장에서는 손해가 되는 일이라도 아마 반대 못 하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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