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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多이슈] 문재인-윤석열 예산안 시정연설 ...차이점은?

[포토多이슈] 문재인-윤석열 예산안 시정연설 ...차이점은?

오장환 기자
입력 2022-10-25 15:57
업데이트 2022-10-2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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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 마지막 시정연설땐 대장동 특검 논쟁
윤석열 대통령 첫 예산안 시정연설땐 민주당 보이콧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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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위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1.10.25 김명국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위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2021.10.25 김명국 기자
지난 21년 10월 25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임기 마지막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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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5일 국회에서 2023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본회의장을 향하고 있다. 2022. 10. 25 오장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국회에서 2023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본회의장을 향하고 있다. 2022. 10. 25 오장환 기자
만 1년 후인 22년 10월 25일 윤석열 대통령도 예산안 첫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국회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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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장동 특검을 요구하는 피켓시위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2022년 예산안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21.10.25 김명국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오전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장동 특검을 요구하는 피켓시위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2022년 예산안 시정연설을 위해 국회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2021.10.25 김명국 기자
문 전 대통령의 마지막 시정연설 당시, 대장동 특검 관련 여야가 마찰을 빚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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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윤석열 대통령이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국회 본청으로 들어서는 순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의원들이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2022. 10. 25 오장환 기자
25일 윤석열 대통령이 내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국회 본청으로 들어서는 순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의원들이 피켓시위를 하고 있다.2022. 10. 25 오장환 기자
윤 대통령의 시정연설을 한 오늘, 민주당 의원들은 윤 대통령이 도착하기 전에 “민생탄압 야당탄압 윤석열 정권 규탄한다”, “국회 모욕 막말 욕설 대통령은 사과하라” 등 구호도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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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문재인 대통령이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국회 본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1.10.25 김명국 기자
25일 문재인 대통령이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국회 본회의장으로 들어서고 있다. 2021.10.25 김명국 기자
본회의장을 들어오는 문 전 대통령 주변엔 당시 국민의힘 의원들이 대장동 특검을 요구하는 손피켓을 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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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는 가운데 야당 의원들의 시정연설을 보이콧 하고 입장하지 않았다. 2022.10.25 오장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는 가운데 야당 의원들의 시정연설을 보이콧 하고 입장하지 않았다. 2022.10.25 오장환 기자
윤 대통령이 시정연설을 위해 들어설 때 보이콧을 선언한 민주당 의원들의 빈자리가 주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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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2021.10.25 김명국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25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2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2021.10.25 김명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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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2022.10.25 오장환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2022.10.25 오장환 기자
문재인 전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의 시정연설 차이점은 당시 야당의 참석이 달랐다.

문 전 대통령 당시 야당인 국민의힘 의원들은 손피켓을 들고 자리를 지켰지만, 지금의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보이콧을 선언했다. 2022.10.25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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